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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4관왕…2년 연속 대상 영예 file
[어니스트뉴스=남준식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 등 4관왕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20일 밤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본상, 하이원 인기상, 한류 특별상 등 총 4개의 상을 휩쓸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2연패 한 여자 가수는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이날 시상식의 본상은 소녀시대 외에 그룹 ‘샤이니’, ‘비스트’, ‘2AM’, ‘포미닛’, ‘FT아일랜드’, ‘미쓰에이’, ‘시크릿’, 가수 아이유(18), 손담비(28) 등 10개 팀에게 돌아갔다. ◇ 이하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 ▲ 대상=소녀시대 ▲ 본상=소녀시대 시크릿 샤이니 미쓰에이 손담...  
해피투게더3 172회, 소녀시대 폭로 "써니, 남자 앞에서 달라진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현이 수영의 특이한 잠버릇을 공개했다. 소녀시대에서 막내인 서현은 평소 제일 먼저 일어나 다른 멤버들을 깨운다고 전했다. 서현은 유리를 깨우려고 방에 불을 키면 불 끄라며 안 일어나고, 티파니는 "일어 날거야" 말만하고 안 일어난다고 폭로했다. 그에 비해 수영은 평소에 잘 일어나 깨우기 쉬운 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 번은 서현이 수영의 방에 가서 "언니 지금 일어날 시간이에요" 말했더니 수영이 "어. 아니깐 네 앞가림이나 잘해!" 라는 잠꼬대를 해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수영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 편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한 수영은 모두를 민망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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