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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배우 김희원, 영화 ‘마담 뺑덕’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충무로 명품 악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희원이 영화 ‘마담 뺑덕’ (감독 임필성, 제작 동물의 왕국)에서 도박장 주인역으로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악역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김희원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원이 영화 ‘마담 뺑덕’에서 도박장 주인으로 캐스팅되어 최근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로 옮겨와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 영화다. 정우성이 지독한 사랑의 대가로 시력을 잃어가는 심학규 역을 맡았고, 신예 이솜이 사랑에 모든 것을 건 여자 덕이역을 연기하고 박소영은 심학규와 덕이 사이에서 아버지를 증오하며 덕이에게...  
해병대 출신 이정, 사격 연속 헛발에 굴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이정 감독의 사격 실력이 화제다. 오는 6월 22일부터 방송되는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8회에서는 패배의 아픔을 뒤로 하고 인천으로 떠난 FC슛돌이의 좌충우돌 전지훈련 스토리가 방영된다. 인천의 을왕리 해수욕장과 차이나타운을 오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FC슛돌이는 영종도에 위치한 실내 체육관에서 ‘날아라 슛돌이 제 1회 아이들 육상 대회’, 일명 ‘슛돌이 아육대’를 개최했다. ‘슛돌이 아육대’는 사격, 양궁, 경보 세 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편, 사격 부문 진행 중 해병대 출신임을 강조하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시범을 보인 이정 감독은 꽝 과녁에만 두 차례 연속으로 맞춰 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이내 눈빛 돌변!! 해병대...  
별바라기, 윤민수 도플갱어 여성팬 등장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별바라기에 가수 윤민수와 그의 도플갱어 팬이 출연한다. '별바라기' 제작진에 따르면 윤민수의 별바라기로 출연한 팬은 윤민수의 외모는 물론 창법까지 쏙 빼닮았으며, 남성이 아닌 여성 팬이라고 전해져 더욱 더 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윤민수의 팬은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으로 녹화 내내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들었으며, 서로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윤민수와 팬의 돌직구 환상 호흡은 오늘(19일) 밤 11시 15분 MBC 별바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한도전 응원단, 한국 vs 러시아 경기 응원기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1일(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한국 vs 러시아 경기 응원에 나선 ‘무한도전 응원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무한도전 응원단’이 한국 팀의 브라질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무한도전 응원단'은 브라질 현지 응원 팀과 국내 응원 팀으로 나눠 한국 vs 러시아 경기 응원에 나서기로 한 것. 선발팀으로 응원단 부장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로 구성, 지난 15일 브라질로 출국해 현지에서 직접 응원을 하기로 했다.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하기 위해 원정 응원에 나선 세 사람이 어떤 응원을 보여줄지, 또한 1차전 경기가 열리는 쿠이아바에서 어떤 일을 벌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  
배우 백진희 ‘이천희앓이’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백진희가 ‘천희앓이’에 빠졌다. 배우 이천희는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 유일한 여성 멤버인 백진희의 편한 잠자리를 위해 텐트를 설치하는가 하면, 백진희에게 꽃을 선물하며 로맨틱한 뉴욕 생활을 선사하는 등 자상한 매력을 선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백진희는 이천희의 배려심 넘치는 모습에 흠뻑 빠져들며 ‘천희앓이’를 자처했고, 이천희는 백진희의 나이답지 않은 야무진 모습에 칭찬을 연발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천희와 백진희, 두 명의 ‘희남매’가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김성수를 비롯해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 존박 7명의 패밀리가 뉴욕에서 돈 한 푼 없이 생활하는 과정을 그...  
SBS 월드컵 특집 원팀, 우리는 국가대표 "한혜진이 온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어느 누구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그녀 , 탤런트 한혜진 그녀가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원팀, 우리는 국가대표]의 내레이션을 한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이자, 월드컵 국가대표 기성용 선수의 아내이기도 한 그녀는,그동안 영국에서 남편의 내조에 힘써왔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며칠 전, 기성용 선수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한혜진씨는 브라질이 아닌 한국에서 열띤 월드컵 응원을 펼친다고 한다. 그 응원의 첫 번째 걸음으로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내레이션까지 맡았다. 제적진에 따르면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기성용선수의 모습에 남다른 뿌듯함과 든든함을 느꼈다는 한혜진씨. 수줍은 새색시의 미소를 지으며 내레이션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  
EBS, 세계최초 파미르 최상위 포식자 전쟁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EBS(사장 신용섭)는 6월 16일(월)부터 6월 18일(수)까지 오후 9시 50분 EBS 다큐프라임 40주년 대기획 ‘비밀의 땅, 파미르’를 방송한다. EBS 다큐프라임 ‘비밀의 땅, 파미르’는 평균 해발고도 4000m의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미지의 땅인 파미르 고원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자연다큐멘터리 명가 EBS의 저력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기획다큐멘터리다. 쉽게 볼 수 없는 야생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비밀의 땅, 파미르’는 늑대무리의 위계질서, 먹이를 뜯는 포식자의 모습과 아이백스(야생 염소), 마르코폴로(산양), 수염 수리 등 파미르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동물의 생태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특히 BBC, NHK에서도 담아내지 못한 ‘눈표범과 늑대가 만...  
브라질 월드컵 무한도전 응원단 현지 적응 훈련 돌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4일(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신입 단원을 맞은 ‘무한도전 응원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브라질 월드컵 원정 응원을 앞두고 ‘무한도전 응원단’은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응원단 전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 이미 [무한도전] 응원단원으로 확정된 정일우, 바로 외에 지상렬, 리지 등이 새로운 신입 단원으로 함께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손예진은 등장과 동시에 모든 남자 단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예상치 못한 게스트의 깜짝 공연까지 더해져 현장 분위기가 축제를 방불케 했다고 한다.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앞서 진행된 부서 정하기에서는 안무부, 밥부, 패션에너지부 등 각 부 부장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단원들의 장기자랑...  
배우 한혜진 ‘맨발의 아이들’ 내레이션 재능기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만성신부전증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텨가는 아버지와 살고 있는 준석이. 아픈 몸으로 야근까지 감당해야 하는 가난한 어머니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외로움에 지쳐 게임중독에 빠져들었던 동한이, 알코올중독에 걸린 아버지의 폭력으로 가정해체와 가난의 사슬 속에 놓이고 만 한산이. 학교폭력의 상처로 인해 여전히 학교를 떠나고 싶어 하는 다미. 도무지 견디지 못할 것 같은 현실 속에 놓인 4명의 아이들은 그러나 모두들 자신만의 꿈을 꾼다. 아픈 아버지가 편히 살 수 있도록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준석이, 자신처럼 외롭고 힘든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어 사회복지사의 꿈을 꾼다는 동한이,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어 고통 받은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싶다는 한산이...  
극한직업, 15시간의 기다림 ‘서해안 꽃게잡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꽃게 맛이 가장 좋다는 봄, 제철 꽃게는 짭조름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일품인데다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특히 타우린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봄이 되면 서해안 일대는 꽃게잡이 어선들로 성황을 이룬다. 제철 봄 꽃게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간 10명의 선원들은 ‘어획물 운반선’이 조달해주는 생필품을 받아 바다에서의 생활을 이어간다. 꽃게 성어기인 4월 초부터 선원들은 풍랑주의보가 뜨거나 기계 고장 등의 이유가 아니면 육지로 돌아가지 않고 바다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간다. 이 같은 생활은 6월 중순 금어기까지 계속된다. 선원들은 약 5천여 개의 통발을 준비해 20군데 이상의 어장에 내리고, 다시 올리는 일을 반복한다. 하지만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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