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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시사기획 KBS 10, KTX의 안전 문제 집중 파헤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TX 개통 7년, 시속 300 킬로미터로 질주하며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바꾼 KTX의 안전 문제를 ‘시사기획 KBS 10’에서 집중 파헤친다. 시사기획 KBS 10 ‘자갈 위를 달린 KTX’ 2011년 4월 26일(화) 밤 10시 자료제공=KBS 지난 2월, 승객 149 명을 태우고 광명역에 진입하던 KTX 산천 열차가 터널 안에서 탈선했다. 천만 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KTX 개통 이후 첫 탈선 사고였던 만큼 KTX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그런데도 코레일측은 탈선 사고의 원인을 현장 직원의 문제로만 돌리고, 아직도 'KTX는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실제 안전은 뒤로 하고 수익성 강화에만 골몰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우선 KTX 탈...  
시사기획 KBS 10, ‘3대 세습’ 그들은 탈북한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김정은 3대 세습에 들어간 북한이 체제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압록강과 두만강 접경지역에는 탈북을 막기 위한 국경경비대의 경비가 삼엄하고, 사살 명령까지 내려졌다. 하지만 연평도 사태 등으로 인한 전쟁 불안과 체제 불만을 가진 북한 주민의 탈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압록강과 두만강 접경지역 현장 취재를 통해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는 북한 주민의 모습을 담았다. 또 북한, 중국 합동 체포 작전으로 또 다른 참상이 빚어지고 있는 중국 은신 탈북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취재했다. 시사기획 KBS 10 취재팀은 인권 사각 지대에 놓인 탈북자들의 모습을 통해 한국 사회와 국제사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조명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사기획 KBS 10 20...  
시사기획 KBS 10, "섬, 깨어나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0년 여름 소매물도가 소란하다. 좀체 변화라곤 없을 것 같던 작은 섬마을이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마을길과 탐방로가 새로 생기고 섬 전역에 조형작품이 걸렸다. 주민소득과 연계시킬 프로그램도 개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고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에 선정되면서 작은 섬마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매물도의 변화는 남해안 곳곳의 섬에서 포착된다. 시사기획 KBS 10, "섬, 깨어나다" 2010 10월 19일 KBS1 밤 10시 사진=KBS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2천여개의 섬을 거느린 남해안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다도해국립공원으로 자연공원법의 보호를 받아왔다. 개발의 안전지대로 남아 있었던 덕분에 아름다운 경관과 섬 고유의 생활문화를 고스란히 지킬 수 있었...  
'시사기획 10' 인공어초 40년, 바다에 표류하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생선회를 먹는 원조 민족은 일본과 한국. 그래서 신선한 자연산 어류를 얻을 수 있는 근해 어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크다. 하지만 근해에서 잡히는 물고기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특히 동해에서는 1년에 두세달 외에는 물고기를 볼 수가 없을 정도다. 또한 원인이 불분명한 갯녹음과 백화현상으로 어패류가 서식하는 환경이 되고 먹이원인 바다 숲이 점점 사라지면서 우리나라의 바다 속은 점점 황폐화되어 가고 있다. 처음 불법어로를 막자는 취지에서 70년대 초부터 시작된 인공어초 투하사업은 이후 사라지는 고기를 불러 모으고 바다 숲을 살리겠다는 목적으로 발전했다. 인공어초 40년, 1조원에 가까운 인공어초가 바다에 투입됐다. 사람들은 인공어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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