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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4년 4월 6일(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2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3.0%로, 전날 첫 회 시청률 10.9%보다 2.1%p 시청률이 상승했다. <왔다 장보리>의 수도권 시청률도 전국과 마찬가지로 첫 회보다 상승했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15.7%로 2회 만에 15% 벽을 처음 돌파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TNmS에 따르면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전국 기준)은 동 시간대  방송한 KBS1 <KBS 뉴스9>(15.6%)보다 2.6%P, KBS2 <개그 콘서트>(14.9%)보다 1.9%P 낮지만, SBS <달과 바다>(6.7%)보다는 6.3%P 높았다. 

이날 <왔다 장보리>의 주 시청자 층(전국 기준)은 여자50대(11.6%), '여자60대 이상'(10.8%), '남자60대 이상'(9.1%)로 50대 이상 중장년 층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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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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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수도권 시청률 15% 벽 첫 돌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4년 4월 6일(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2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3.0%로, 전날 첫 회 시청률 10.9%보다 2.1%p 시청률이 상승했다. <왔다 장보리>의 수도권 시청률도 전국과 마찬가지로 첫 회보다 상승했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15.7%로 2회 만에 15% 벽을 처음 돌파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TNmS에 따르면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전국 기준)은 동 시간대 방송한 KBS1 <KBS 뉴스9>(15.6%)보다 2.6%P, KBS2 <개그 콘서트>(14.9%)보다 1.9%P 낮지만, SBS <달과 바다>(6.7%)보다는 6.3%P 높았다. 이날 <왔다 장보리>의 주 시청자 층(전국 기준)은 여자50대(11.6%), '여자60대 이상'(10.8%), '남자60대 이상'(9.1%)로 50대 이상 중장년 층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  
봉만대 감독 VS 김태훈 ‘시청률의 제왕’서 한판 붙는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에로계의 거장 봉만대감독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KBS W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1등 우대 토크쇼<시청률의 제왕>에 출연,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특히, 요즘 대세로 떠오른 봉만대 감독의 출연소식에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봉만대 감독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과 의외의 순수한 매력까지 겸비한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이미 예능프로그램에서 촌철살인 입담으로 검증 받은 김태훈과 봉만대 감독이 만났을 때 어떤 케미(chemistry)를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태훈은 “ 평소 봉감독님의 팬이였다” 며 봉만대 감독의 출연을...  
‘처용’ 오지은(하형사), 가족과 달콤한 스키장 여행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오지은이 오랜만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2일,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에서는 오지은이 강원도의 한 스키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스키장 여행은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휴식을 취하던 중 오지은이 가족들에게 준비한 깜짝 선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오지은은 바쁜 스케줄에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후문. 배우 오지은의 익살스러운 셀카와 함께 조카들과 귀여운 포즈를 취한 사진 등을 본 네티즌들은 “단아한 매력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귀여울 줄 몰랐다”, “조카들이 정말 귀엽네요~”, ...  
기황후 주진모-지창욱, 하지원 사이에 두고 ‘신경전’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주진모와 지창욱이 조용한 신경전을 벌인다. 주진모와 지창욱은 10일(화) 방송될 [기황후] 14회에서 같이 술잔을 기울이며 날선 대립을 펼쳐낼 예정이다. 극중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원나라 황궁으로 돌아온 왕유(주진모)와 그런 왕유를 견제하는 타환(지창욱)의 독대 장면이 그려지는 것. [사진제공=MBC] 공개된 사진에서 지지 않고 서로 눈빛을 마주치는 왕유와 타환의 모습이 앞으로 승냥(하지원)을 사이에 두고 삼각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고려왕의 신분이었던 왕유와 고려로 유배를 왔던 원나라의 황태제였던 타환이 반대의 신분이 되어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관심이 ...  
가수 적우, 출연 방송마다 시청률 상승 ‘시청률의 여왕’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근 싱글 앨범 <내 사랑>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중인 적우가 리얼 ‘시청률의 제왕’의 면모를 보여줘 화제다. 적우는 2011년 MBC '일밤-나는가수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핫피플.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가창력이 묻혀버릴 만큼 다양한 루머로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스페라 엔터테인먼트] 대중의 관심을 끄는 이슈메이커가 된 후 KBS <열린음악회> MBC <찾아라 맛있는 TV> SBS <아이러브 인> 등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1일 출연한 아침 방송 KBS 2TV <여유만만>은 시청률이 상승하며 ‘시청률의 제왕’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적우가 출연한 방송은 전날 시청률 4.1%에서 1.4% 상승한 5.5% (TNmS 기준)를 기록했다...  
‘사랑해서 남주나’ 박근형-차화연 황혼로맨스 본격 가동 시청률 상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이상엽과 홍수현이 각각 신다은-서지석 남매와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 박근형-차화연의 황혼로맨스에도 본격적으로 불을 지핀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했다. 4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 제작 아이윌미디어) 11회는 전국 시청률 11.2%를 기록, 10회 방송분이 기록한 8.5% 보다 2.7%p 상승한 수치이고 지난주 일요일 방송분이 기록한 10.2%보다도 1.0%P 상승한 수치다. [사진제공=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화면 캡쳐] 3일 방송한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재민(이상엽 분)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성사된 협력업체 사장들과의 회식자리에서 고군분투 ...  
‘사랑해서 남주나’ 첫방송 ‘호평일색’…시청률 동시간대 1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무한공감 청정 가족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9월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한 '사랑해서 남주나'는 전국 시청률 10.8%, 수도권 시청률 11.8% 기록했다. 이는 전작 '금 나와라, 뚝딱!'이 기록한 7.1%보다 3.7% 포인트 높은 수치로, 전작의 인기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열애’는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MBC 새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화면 캡쳐]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 가족 이야기를 그린‘사랑해서...  
칼과꽃 엄태웅-김옥빈 숨막히는 재회 긴장백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칼과 꽃’의 엄태웅과 김옥빈의 숨 막히는 재회에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덩달아 시청률도 함께 올랐다. AGB닐슨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영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 11회는 6.3%를 기록했다. 전회보다 1.3% 상승한 수치다. 오늘(8일) 방영될 12회에서 본격적인 제2막의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이러한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이날 방영분에서는 무영과(김옥빈)와 연충(엄태웅)이 다른 신분과 이름으로 재회했다.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남장 차림으로 연개소문의 정보조직 조의부 면접장에 나타난 무영. 때마침 등장한 부총관 연충. 수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죽은 줄로만 알았...  
KBS2 월화드라마 ‘상어’ 첫회 시청률 7.3%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TNmS에 따르면 2013년 5월 27일(월) 김남길, 손예진 등이 출연한 KBS2 월화 드라마 <상어> 첫 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7.3% 로, KBS2 동 시간대 전작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마지막 회(5월 21일 화) 시청률 12.8% 보다 5.5%P 낮으며, 첫 회 시청률 9.4%보다도 2.1%P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한편, 드라마 <상어> 첫 회와 동 시간대 방송한 MBC <구가의 서>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5.3%로 지난 회보다 0.9%P 상승했으며, 또 다른 경쟁 드라마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시청률 역시 지난 회보다 0.5%P 상승해 11.6% 가 되었다. [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상어> 첫 회의 주 시청자 층은 여자40대(5.5%) 였으며, <구가의 서>와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주 시청자 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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