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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신다은이 영화 촬영 직찍 사진을 깜짝 공개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신다은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년 7월 7일 영화 <고양이>개봉!”이란 글과 함께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촬영 당시 모니터할 때 찍어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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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다은 미니홈피

 

사진 속 신다은은 무표정한 얼굴에 크게 뜬 두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마치 사진을 보고 있는 사람을 쳐다보는 것 같아 네티즌들에게 섬뜩하고 오싹한 공포감을 느끼게 했다.

또한 실제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우며 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신다은은 ‘우리 모두 동물을 사랑합시다.’란 글을 남겨 애견애호가임을 입증했다.

 

오랜만에 신다은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헛 순간 놀랐어요.’, ‘7월7일에 꼭 보러 가야겠는데요?’, ‘헉.. 놀래라! 근데.. 무섭게 하셔도 이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신다은이 출연한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연속된 의문사, 죽음의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고양이를 소재로 한 매혹적인 호러물로 신다은은  소희(박민영 분)의 친구 ‘보희’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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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영화 '고양이' 적극 홍보 나서.. 사진만 봐도 섬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신다은이 영화 촬영 직찍 사진을 깜짝 공개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신다은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년 7월 7일 영화 <고양이>개봉!”이란 글과 함께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촬영 당시 모니터할 때 찍어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신다은 미니홈피 사진 속 신다은은 무표정한 얼굴에 크게 뜬 두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마치 사진을 보고 있는 사람을 쳐다보는 것 같아 네티즌들에게 섬뜩하고 오싹한 공포감을 느끼게 했다. 또한 실제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우며 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신다은은 ‘우리 모두 동물을 사랑합시다.’란 글을 남겨 애견애호가임을 입증했다. 오랜만에 신다은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헛 순간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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