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신하균-정진영, 가슴 먹먹한 화해 “가슴 뭉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사람을 봐. 사람을...그래야 살릴 수 있어” ‘브레인’ 신하균과 정진영의 가슴 먹먹한 화해와 깨달음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10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 18회는 시청률 16.2%(AGB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어갔다. 마지막까지 단 2회만을 남은 ‘브레인’은 굽힐 줄 모르는 대결 구도를 펼치던 신하균과 정진영의 가슴 찡한 화해가 폭풍 감동을 전해주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10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8회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강훈(신하균)은 송민우 환자의 수술 책임문제로 법적 공방까지 갈 상황에 놓였지만 상철(정진...  
신하균, ‘위기일발’ 정진영의 구세주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난 비굴해지지 않는다. 굽히지 않는다. 나는..나니까!” <브레인> 신하균과 정진영의 ‘예측불허’ 날선 대립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3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 16회는 시청률 18.4%(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왕좌 자리를 확고히 했다.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것. 특히 천하대 종합병원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신하균과 이전과는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날선 대립을 펼치는 정진영의 극한 대립이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3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6회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  
신하균, ‘무결점 연기 신공’ 비법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브레인’ 신하균이 선보이는 ‘무결점 연기 신공’의 비법이 공개됐다. 신하균은 화제의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췄지만 불운한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까칠하고 도도한 신경외과 의사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는 신하균은 매회 전율 돋는 완벽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CJ E&M] 무엇보다 시청자들은 실력 있는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 역을 빈틈없이 연기하고 있는 신하균에게 수많은 메디컬 드라마를 연기해 온 배우들 중 단연 으뜸이라는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베테랑 연기력을 선...  
신하균-정진영, 전율돋는 ‘막상막하’ 명품 연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아야 했다... 이강훈!” ‘브레인’ 신하균과 정진영의 소름 돋는 명품 연기에 시청자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26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 13회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시청률 14.9%(AGB닐슨, 전국 기준)를 기록, 월화극 왕좌를 거머쥐었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브레인’이 드디어 시청률 1위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시작한 셈. 특히 안방극장을 뒤흔들어 놓을만한 신하균과 정진영의 전율 섞인 열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으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26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3회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강훈(신하균)의 어머니 ...  
냉혈한 신하균, 친절한 강훈씨 등극…무슨 일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런 모습 처음이야!” ‘브레인’ 신하균이 샤방샤방한 함박웃음을 지으며 ‘친절한 강훈씨’로 변신했다. 신하균은 매회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무한 질주 중인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 12회에서 이전에는 선보인 적 없는 다정한 의사 선생님의 모습을 드러낸다. 극중 강훈(신하균)은 자존심 강한 냉혈한으로 늘 무겁고 진중한 표정을 지어왔기에, 신하균의 해사한 미소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CJ E&M] 무엇보다 강훈은 의사에게 필요한 것은 ‘실력’이 1순위라고 생각하는 만큼 그동안 환자들에게 한 번도 친절하고 따뜻한 모습을 선보인 적이 없는 상태. 하지만 오는 20일 방송되는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