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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는 목영그룹 창업 서바이벌에 최종 우승한 싱싱맨들에게 드디어 가게가 생겼다. 총각돌들은 6개월간 무료로 상점을 임대할 수 있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3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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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터치스카이]


꿈만같던 창업의 꿈을 이룬 싱싱맨들은 대파하나에도 정성을 쏟으며 가게 홍보에 나선다. 대파 한단도 정성들여 포장한 이들의 오!싱싱맨 야채가게. 하지만 사람들이 가게에서 사간 과일박스엔 무르고 곯은 과일들이 나오게 되고 이를 사간 주민들은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다.

일명 도매시장에서 속박이 (위에 상급의 물건을 채우고 아래쪽엔 중,하급의 물건을 채우는 것)에 당한 싱싱맨들. 초짜들에게나 주는 속박이에 당한 싱싱맨들은 칼을 꺼내들으며, 상인들에게 속박이 물건을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내 온갖 굴욕만 당한다. 소금세례, 물세례, 채소세례 등도 모자라 얻어 맞기 까지하는 싱싱맨들. 이들은 과연 상인들과 싸워 속박이 물건이 아닌 제대로된 물건을 떼어 올 수 있을까?

싱싱맨들의 쉽지 않은 가게 오픈! 험난한 야채가게 창업 에피소드는 2월 1일 저녁 8시 50분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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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돌, 배추세례-소금세례-물세례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는 목영그룹 창업 서바이벌에 최종 우승한 싱싱맨들에게 드디어 가게가 생겼다. 총각돌들은 6개월간 무료로 상점을 임대할 수 있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3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사진제공=터치스카이] 꿈만같던 창업의 꿈을 이룬 싱싱맨들은 대파하나에도 정성을 쏟으며 가게 홍보에 나선다. 대파 한단도 정성들여 포장한 이들의 오!싱싱맨 야채가게. 하지만 사람들이 가게에서 사간 과일박스엔 무르고 곯은 과일들이 나오게 되고 이를 사간 주민들은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다. 일명 도매시장에서 속박이 (위에 상급의 물건을 채우고 아래쪽엔 중,하급의 물건을 채우는 것)에 당한 싱싱맨들. 초짜들에게나 주는 속박이에 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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