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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새해를 맞아 한살을 더 먹어도 여전히 귀여운 ‘아빠! 어디 가?’ 아이들의 설날 아침 풍경이 공개된다.

여정을 함께 한 이후 첫 설을 맞게 된 아이들은 부모님 앞에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유치원 혹은 학교에서 배운 세배를 정성껏 선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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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아빠! 어디 가?’ 촬영 이후 처음 맞는 명절, 새로운 가족이 된 [아빠! 어디 가?] 아빠와 아이들은 즐거운 명절이니만큼 서로 가족에게 안부를 묻는 일 또한 잊지 않았다.


특히 한복을 입은 깜찍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후. 후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세배를 40번이나 해야 하는 귀여운 임무를 맡고 특별한 세배 길에 올랐다고 하는데... 과연 그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그리고 홍일점 지아의 집을 방문한 후는 떡국을 함께 먹는 자리에서 또 한 번 김치 먹기에 도전하게 된다. 평소 김치만은 먹기 힘들어하던 후가 이번에는 눈을 부릅떠가며 눈물을 참는 모습에 주변은 또 한 번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후가 눈물을 꾹꾹 참으며 김치를 먹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고 하는데...

순수절정 아이들의 유쾌하고 즐거운 새해맞이 풍경은 17일(일) 오후 4시 55분 [아빠! 어디 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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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귀염둥이 윤후’ 김치먹기 도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새해를 맞아 한살을 더 먹어도 여전히 귀여운 ‘아빠! 어디 가?’ 아이들의 설날 아침 풍경이 공개된다. 여정을 함께 한 이후 첫 설을 맞게 된 아이들은 부모님 앞에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유치원 혹은 학교에서 배운 세배를 정성껏 선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사진제공=MBC] ‘아빠! 어디 가?’ 촬영 이후 처음 맞는 명절, 새로운 가족이 된 [아빠! 어디 가?] 아빠와 아이들은 즐거운 명절이니만큼 서로 가족에게 안부를 묻는 일 또한 잊지 않았다. 특히 한복을 입은 깜찍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후. 후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세배를 40번이나 해야 하는 귀여운 임무를 맡고 특별한 세배 길에 올랐다고 하는데... 과연 그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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