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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2기 가족들의 첫 여행사진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는 26일(일) MBC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 2기 가족들의 모습이 첫 방송된다. 이에 [일밤-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충북 옥천으로 떠난 2기 가족들의 첫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가족들은 지난 11일(토) 첫 만남을 가졌으며, 18일(토)에 충북 옥천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 '아빠 어디가' 2기에는 기존에 함께했던 윤민수-윤후(9) 부자와 둘째 자녀와의 여행을 이어가는 성동일-성빈(7) 부녀, 김성주-김민율(6) 부자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안정환-안리환(7) 부자, 류진-임찬형(8) 부자, 김진표-김규원(5) 부녀가 함께한다. 22일 공개된 사진은 2기 가족들의 첫 여행 모습이 담겨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후는 동생들을 챙기며 훈훈한 형의 면모를 드러냈...  
왕가네식구들, 믿고 보는 국민엄마 국민아빠 출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믿고 보는 국민 엄마, 아빠가 한 자리에 다 모였다. 배우 나문희, 장용, 김해숙이 그 주인공이다.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8월31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에서 기둥 역할을 해줄 세 배우. ‘왕가네’의 할머니 나문희와 부모님 장용, 김해숙이 서로의 허리춤을 부둥켜안고 인자하면서도 쾌활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제공=드림이앤엠] 나문희는 ‘왕가네’의 할머니 안계심 역으로 열연할 예정. 자식들 때문에 몸고생 마음고생인 장남 왕봉(장용)과 앞가림 못하는 늦둥이 왕돈(최대철)이 잘 되는 것이 소망인 무한 자식 사랑의 할머니다. 일찌감치 과부되고 자갈치 시장에...  
아빠 어디가, ‘귀염둥이 윤후’ 김치먹기 도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새해를 맞아 한살을 더 먹어도 여전히 귀여운 ‘아빠! 어디 가?’ 아이들의 설날 아침 풍경이 공개된다. 여정을 함께 한 이후 첫 설을 맞게 된 아이들은 부모님 앞에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유치원 혹은 학교에서 배운 세배를 정성껏 선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사진제공=MBC] ‘아빠! 어디 가?’ 촬영 이후 처음 맞는 명절, 새로운 가족이 된 [아빠! 어디 가?] 아빠와 아이들은 즐거운 명절이니만큼 서로 가족에게 안부를 묻는 일 또한 잊지 않았다. 특히 한복을 입은 깜찍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후. 후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세배를 40번이나 해야 하는 귀여운 임무를 맡고 특별한 세배 길에 올랐다고 하는데... 과연 그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그리고...  
아빠 어디가, 얼음 호수 위 ‘아이스 캠핑’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귀여운 아이와 솔직한 아빠들의 꾸밈없는 모습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섯 가족이 이번엔 오지마을 대신, 영하로 내려간 기온에 얼음 호수 위로 아슬아슬한 아이스 캠핑을 떠난다. 이번에는 난생 처음 아이스 캠핑을 떠나게 된 아빠들의 캠핑 준비과정이 세세하게 그려진다. 아이의 부푼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은 아빠들은 여행 전부터 준비에 만전을 기하지만 결코 녹록치 않았다. 다들 겨울에는 야외보다 실내 휴식을 즐기던 캠핑 초보들이었기 때문. ‘겨울캠핑 준비는 스스로 해와야 한다’는 과제를 받게 된 아빠들은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도움을 구해보지만 의외로 캠핑을 잘 알고 있는 아빠들이 드물어 결국 직접 발로 뛰면서 임박해오는 날짜에 맞춰 준비에 나섰다...  
국민아빠 유동근, 180도 ‘극과 극’ 명장면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같은 사람 맞나요?” '무자식 상팔자'에서 '국민아빠'로 맹활약을 벌이고 있는 유동근의 '극과 극' 명장면이 화제다. 유동근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이순재의 첫째 아들 안희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무엇보다 유동근은 안희재 역으로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과시,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눈물에서부터 요절복통 웃음까지 다양한 감동을 선사하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식 사랑이 끔찍한 자애로운 아버지, 부드러운 애처가 남편, 효심 지극한 아들, 형제 사이를 조율하는 듬직한 맏형 등 각 상황 별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냄과 동시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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