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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자유선언 토요일 - 가족의 탄생>에서 유기견의 임시보호자로 퀵이와 달이를 키우고 있는 에이핑크는 ‘2011 가족의 탄생 애견대상’이라는 주제로 또 한 번의 민낯 영상들이 아낌없이 대방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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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에이핑크는 가족의 탄생 2회 방송에서 MC 붐의 습격으로 민낯을 공개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그 후로 민낯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던 멤버들은 셀프카메라를 찍을 때 메이크업이 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촬영을 감행했다고 한다.

 

그동안 방송에는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영상들이 대방출되는 시간인 만큼 멤버들은 7주 동안 퀵, 달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뜻 깊지만, 2회 방송에 이어 또 한 번 민낯 영상들이 끊임없이 속출되자 고개를 들지 못하고 후회의 한숨만 내쉬었다는 후문.

 

메이크업을 한 상태보다 민낯이 더 아름다운 에이핑크의 모습은 오늘 31일 토요일 오후 5시 5분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가족의 탄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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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민낯 영상 공개’ 또 다시 굴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자유선언 토요일 - 가족의 탄생>에서 유기견의 임시보호자로 퀵이와 달이를 키우고 있는 에이핑크는 ‘2011 가족의 탄생 애견대상’이라는 주제로 또 한 번의 민낯 영상들이 아낌없이 대방출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에이핑크는 가족의 탄생 2회 방송에서 MC 붐의 습격으로 민낯을 공개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그 후로 민낯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던 멤버들은 셀프카메라를 찍을 때 메이크업이 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촬영을 감행했다고 한다. 그동안 방송에는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영상들이 대방출되는 시간인 만큼 멤버들은 7주 동안 퀵, 달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뜻 깊지만, 2회 방송에 이어 또 한 번 민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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