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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영화 ‘앙상블’ 10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상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남길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앙상블(감독 이종필, 제작 김남길)>이 오는 10월 6일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초청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는 영화 <앙상블>은 우리나라 최초의 다큐멘터리 클래식 음악 영화로 클래식계에서 천재라 불리는 젊은 아티스트 7명이 자신들의 틀을 깨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진솔한 대화와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생생하면서도 감동적인 연주를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사진제공=starj 엔터테인먼트] 오는 10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와 5시, 연속 2회에 걸쳐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10관에서 상영되는 영화 <앙상블>은 상영에 앞서 제작자 김남길과 배우, 감독이 함께 무대...  
가수 하동균, 영화 원스의 여주인공 마르게타와 극적 만남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수 하동균이 지난 9월 10일 오후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 3회 마지막에 등장해 영화 <원스>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음악의 본류를 찾아 전 세계를 횡단하는 <비밥바룰라>는 가수 이문세가 아일랜드, 영국 리버풀, 미국 뉴올리언스, 미국 멤피스 등 8개국 15개 도시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이다. [사진=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 3회 방송화면 캡쳐] <비밥바룰라> 3회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박지윤은 영국에서 아이리시 음악을 찾아 웨일즈 더블린으로 가는 배를 타고 더블린으로 향했고 더블린의 그라프톤 거리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하동균과 어색하면서도 풋풋한 첫 만남을 가졌다. 하동...  
천번째남자 강예원, 영화 공모자들 응원 셀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탤런트 강예원이 V라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속이 비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그는 눈에 띄게 날렵해진 V라인으로 영화 “공모자들(감독 김홍선)”부채를 가리키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 '공모자들'에는 출연하지 않지만 제작사 채움 영화사와 친분으로 영화 흥행을 기원하며 인증 셀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핑크스푼미디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원 V라인 부럽다”, “강예원 V라인 비결이 궁금해”, “공모자들 기대되네”, “강예원 외모 물 올랐네”, “강예원도 공모자들 팬이었네”, “공모자들 부채 돋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개봉한 범죄 스릴러 ...  
‘공모자들’ 예매율 1위 흥행 청신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모자들>은 실시간 사전 예매량 집계에서 개봉영화 '공모자들'(감독 김홍선)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200만 관객을 동원한 하반기 흥행작 <도둑들>과 흥행 순항 중이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물론, <링컨 : 뱀파이어 헌터> 등 동시기 개봉하는 작품들을 모두 제쳤다. 도둑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이어 한국영화 흥행 릴레이를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채움영화사] “공모자들”은 기업형 장기밀매 조직의 충격적인 실체를 여지없이 보여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기업형 범죄 집단의 충격적 진실을 담은 스릴...  
‘나쁜남자’ 김남길, 영화 ‘앙상블’ 제작자로 변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소통의 부재로 삭막하고 건조한 요즘 세상에 감성을 적셔줄 촉촉한 단비 같은 영화가 될 수 있겠다 싶어 제작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나쁜 남자’로 잘 알려진 배우 김남길이 이번엔 영화 제작자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14일 소집해제 이후 화보촬영과 차기작을 검토 중이던 김남길이 다큐멘터리 영화 ‘앙상블’의 제작자로 나섰다. 영화 제작자로 돌아온 김남길 [사진제공=쉘위토크] 김남길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앙상블’은 차세대 클래식 음악가들의 이야기로 음악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온 과정과 그 과정에서 생긴 현실의 딜레마를 아름다운 영상(촬영 : 김현석, 영화 ‘시’)과 감동적인 연주로 풀어낸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다. 김남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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