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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유진, ‘노래방 키스’로 본격 러브라인 가동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엄태웅과 유진이 본격 러브라인을 가동하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지난 4회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묘한 분위기 속 엄태웅(오경수 역)이 유진(윤정완 역)을 향해 “그럼 내 입술이라도 빌려줘요?”라는 말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밤잠 못 이루게 만든 가운데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두 사람의 로맨스 시작을 알리게 될 이 장면은 오늘(20일) 밤 5회에 방송될 예정으로 사진 속 서로를 바라보다 먼저 엄태웅에게 다가가 그의 목을 감고 입맞춤하는 유진의 모습은 보는 사람의 심장마저 두근케 하며...  
엄태웅-유진, 수준급 노래실력에 아이돌 뺨치는 댄스까지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엄태웅과 유진이 수준급의 노래실력과 아이돌 뺨치는 댄스실력을 선보인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엄태웅(오경수 역)과 유진(윤정완 역)이 월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광란의 스테이지를 펼치게 되는 것. 눈을 감고 열창하는 엄태웅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한껏 무장한 채 율동까지 펼쳐 보이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는 이 장면은 뜨거웠던 스테이지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 장면을 위해 직접 영상까지 찾아보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두 사람은 인기 아이돌의 무대를 완벽히 재현해내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을 예정이라고. 뿐만 ...  
엄태웅-유진, ‘뛰고 또 뛰고’ 강남 질주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엄태웅과 유진이 추격자로 나선다.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호평세례를 받고 있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첫 만남서부터 좌충우돌했던 엄태웅(오경수 역)과 유진(윤정완 역)이 한 겨울 거리를 숨 가쁘게 뛰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14일) 방송되는 4회 방송에서는 누군가를 쫓아 전력 질주하는 경수(엄태웅 분)와 정완(유진 분)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쫄깃하게 사로잡을 예정. 사진 속 주저앉아 탄식하는 유진과 멋쩍은 표정의 엄태웅은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강남 일대에서 촬영된 이 장...  
최정윤-진지희 모녀사이 맞아?…반전모녀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정윤과 진지희가 반전모녀로 등극했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냉랭한 모녀로 등장하는 최정윤(권지현 역)과 진지희(이세라 역)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 중 지현(최정윤 분)과 세라(진지희 분)는 모녀지간임에도 불구하고 부딪힐 때마다 날선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조성해왔다. 딸에게 살갑게 대하려는 지현과 달리, 그 모습마저 가식으로 받아들이고 밀어내는 세라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깊은 앙금을 엿보이고 있는 터.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하지만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자타공인 껌딱지 모녀로 활약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쉬는...  
우사수 엄태웅, 수준급 요리실력 ‘엄쉐프’ 대변신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엄태웅이 엄쉐프로 변신했다. 방송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엄태웅(오경수 역)이 일일 쉐프로 나서게 되는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오는 3회에 방송될 이 장면은 엄태웅이 샐러드부터 파스타, 피자까지 만들기 까다로운 이탈리아 음식들로 가득한 상차림을 마련해 시청자들을 놀래킬 전망이라고. 앞치마를 두르고 신중한 표정으로 파스타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엄태웅의 모습은 극 중 천재 영화감독 오경수로 명불허전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그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보이게 해 눈길을 끌고 ...  
우사수, 빅재미 뒤에 숨겨진 온몸 투혼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가 시청자를 사로잡는 비결을 공개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환상 시너지를 발휘하며 드라마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는 것.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공개된 사진은 지난 7일 방송된 2회에 그려진 한 장면의 촬영 현장으로, 물이 차오른 바위에 고립되어있는 김유미(김선미 역)를 위해 물에 뛰어들어 그녀를 안고 나오는 폭풍 매너를 발휘했던 엄태웅(오경수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하의 날씨에 살을 에는 듯한 바닷바람으로 추위와 싸워야했던 ...  
우사수, 최정윤-김성수 사이에 비밀이 있다? 궁금증 폭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새로운 공감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의 반전 며느리 최정윤과 훈남 영화사 대표 김성수 사이엔 비밀이 있다(?) 어제(6일) 밤 첫 방송된 1회에서는 반전 며느리로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최정윤(권지현 역)이 우연히 보게 된 김성수(안도영 역)와의 다정했던 한 때를 떠올리며 잠 못 이루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사연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특히, 1회 방송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두 사람이 그려진 만큼 더욱 흥미를...  
우사수, 시청자 사로잡을 ‘관전포인트 NO3’ 전격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비결을 공개했다. 오늘(6일) 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39살 여자들의 리얼 라이프를 내세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NO.1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30대 여자들의 현실, 그리고 판타지! 천진했던 19살을 함께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던 29살을 지나 39살을 맞은 절친한 세 여자 정완(유진 분), 선미(김유미 분), 지현(최정윤 분)은 모두 각자의 이상과는 빗나간 현실에 놓여져 있다. 10살 아들을 둔 이혼녀 정완은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지만 마트직...  
우사수 박민우, 2014년 연하남신의 강림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2014년, 차세대 국민 연하남 등극을 예고한 박민우가 누나부대를 일으킨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김유미(김선미 역) 바라기로 순애보를 펼칠 신예 박민우(최윤석 역)가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는 것.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박민우는 극중 김유미가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으로 10살의 나이차를 뒤로한 채 그녀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캐릭터. 88만원 세대인 그는 김유미가 꺼려하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저돌적이면서도 다정다감한 면모로 김유미와 아찔한 애정전선을 형성할 것을 예고했다.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선녀가 필요해>, <스캔들-매우 충격적이...  
우사수, 알고 보면 더욱 유쾌한 인물 관계도 전격 해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가 첫 방송을 단 5일 앞두고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들의 복잡, 미묘한 관계들을 전격 해부해본다. 먼저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꿈꾸는 윤정완(유진 분)과 골드미스의 대표 김선미(김유미 분), 그리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현모양처 권지현(최정윤 분)까지 고등학교 동창으로 오랜 시간 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그녀들이 선보이는 리얼한 30대의 파란만장한 삶은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이어 시나리오 작가인 정완과 함께 일하게 될 두 남자 영화감독 오경수(엄태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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