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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김희애와 아찔한 로맨스, 20대 남자 배우는 누구?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2014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진한 멜로의 향기로 물들일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밀회’(가제)(극본 정성주 / 연출 안판석 /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 김희애가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그녀의 남자에 대한 폭풍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밀회’(가제)는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의 숨 막힐 듯 격정적이면서도 은밀하고도 짜릿한 로맨스를 담을 작품. 이에 김희애(오혜원 역)와 함께 격정적인 사랑을 나눌 20대 상대 배우, 피아노 천재 이선재 역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JTBC] 김희애가 분할 오혜원은 교양과 유머, 세련미의 여왕으로 몸치장이 간결하고 우아하며 ...  
우사수, 여심 습격에 나선 5인 5색 남자들 총출동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4년 상반기 여심(女心)을 뒤흔들어 놓을 5인 5색의 남자들이 총 출동한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엄태웅(오경수 역), 김성수(안도영 역), 남성진(이규식 역), 심형탁(한준모 역), 박민우(최윤석 역) 등 다섯 남자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이상형의 조건을 고루 갖춘 각양각색 매력으로 완전 무장한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극 중 외모, 능력은 물론 주위를 사로잡는 리더쉽으로 명불허전 카리스마를 선보이게 될 천재 영화감독 오경수(엄태웅 분), 굴지의 영화사 대표로 늘 부드러운 웃음을 달고 사는 훈남의 표본이자 로맨티스트 안도영(김성수 분), 그리고 훤칠한...  
‘우사수’ 엄태웅, 영화관 나들이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엄태웅을 영화관에서 만난다면 어떨까?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엄태웅(오경수 역)이 영화관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수수한 캐주얼 차림으로 서울의 한 영화관에 나타난 엄태웅은 예리한 눈빛으로 영화에 푹 빠져 관람하는 모습으로,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것. 자체발광 비주얼은 물론 시선을 집중케 하는 그만의 남다른 아우라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을 묶기 충분했다. 엄태웅은 극중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 감독 오경수 역에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 현장을 휘어잡는 카...  
유진-최정윤-김유미, 꽃고딩으로 완벽 변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유진-최정윤-김유미가 꽃고딩으로 변신했다. 오는 1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교복을 입은 유진(윤정완 역)-최정윤(권지현 역)-김유미(김선미 역)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공개된 사진은 첫 방송 중 한 장면으로 풋풋했던 19살의 정완(유진 분)-지현(최정윤 분)-선미(김유미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갈래 머리와 벙어리 장갑까지 수수한 교복 차림의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한껏 러블리한 미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9살 여자...  
‘우사수’ 배우들의 환상의 팀워크, 그 비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배우들의 환상적인 팀워크 속 비결이 공개됐다. 30대 여자들의 리얼한 고찰이 펼쳐질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대방출 된 것.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사진 속 배우들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쫀득한 커플호흡까지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이들이 펼쳐나갈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이번 포스터 촬영에는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 김성수(안도영 역)를 비롯해 남성진...  
김유미-박민우 밀회 데이트 현장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김유미와 박민우의 집안 데이트가 포착됐다. ‘네 이웃의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화려한 골드미스로 돌아오는 김유미(김선미 역)가 박민우(최윤석 역)와 함께 밀회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사진 속 김유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새로 무장해제 된 모습이다. 극 중 언제나 격조있고 고고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사는 그녀의 소탈한 일상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집에 들어와 청소는 물론 식사준비에 열심인 미청년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훤칠한 키에 꽃미소까지 겸비한 그는 2014 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3040세대의 반란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사랑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 찼던 20대가 지나, 마흔을 앞둔 여자들의 심리는 어떨까?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가 서른아홉 여자들의 유쾌 통쾌한 반항기로 시청자들을 쫄깃하게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드라마로 정평이 난 ‘내 이름은 김삼순’과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김윤철 PD가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터. 여기에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 김성수(안도영 역) 등이 캐스팅을 확...  
유진-김유미-최정윤, 한 겨울에 붉은 악마로 변신한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유진-김유미-최정윤이 미녀 응원군단으로 변신했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2002년으로 타임리프를 한 듯한 열혈 응원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공개된 사진은 오는 1월 6일 방송되는 1회의 한 장면으로, 붉은 악마 의상과 응원도구로 무장한 미녀 삼총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리폼한 옷을 입고 상기된 표정으로 응원에 푹 빠져있는 이들의 모습은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극중 10살 아들을 둔 이혼녀로 등장하는 정완(유진 분)이 만삭의 모습으로 전남편인 준모(심형탁 분)와 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각양각색 3040 직업탐구생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2014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궈줄 3040 리얼 라이프가 펼쳐진다. 오는 1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3040세대의 다양한 직업군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인 것.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각양각색의 인물이 등장하는 만큼 그들이 가진 직업 역시 다양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배가시켜주는 흥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케 한다. 특히, 유쾌하고도 리얼하게 펼쳐지는 이들의 직장생활은 시청자들의 무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시나리오 작가로의 성공을 꿈꾸는 캔디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9인 9색 종합선물세트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공식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014년, 브라운관을 발칵 뒤집을 30대 세 여자들의 짜릿한 반항이 펼쳐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가 크리스마스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포스터 속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 김성수(안도영 역), 남성진(이규식 역), 심형탁(한준모 역), 장준유(안경주 역), 박민우(최윤석 역) 등 9명의 배우들은 흰색 의상에 빨간 목도리로 얽혀진 모습으로 러블리하고도 따뜻한 감성을 물씬 자아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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