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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이수근-최강창민 인맥 총동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의 운동 잘하는 친구에는 누가 있을까? 오늘(7일) 방송될 '우리동네 예체능' 5회에서는 '예체능' 상비군 자리를 두고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의 친구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대결을 벌이게 된다. 초특급 한류스타부터 1박 2일 공인(?) 국제심판까지 '운동 실력' 하나로 불려온 지인들이 총동원된 이 자리는 10여명에 달하는 최다 인원의 초특급 게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 MC들의 인맥 대결을 펼치게 된다. 특히, 최강창민의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친구는 전화통화에서 "내 옆에 너의 라이벌 민호도 있어. 민호가 너를 비웃고 있다."고 말하며 최강창민을 능욕해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강호동은 8년에 걸친 테니스 라이벌을 공개...  
우리동네 예체능 “이번에는 볼링이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볼링 고수들의 불꽃 튀는 스트라이크 대결이 시작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탁구에 이어 볼링이 두 번째 대결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이 함께 한다.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은 연예계 대표 볼링 고수들로 그들의 볼링 무한 사랑은 익히 알려진 바. 세 사람 모두 차량에 볼링 장비를 갖추고 다닐 만큼 볼링에 대한 조예가 남다르다. 그 가운데 이수근의 추천으로 예체능팀에 합류하게 된 이병진. 그는 "과거 볼링장을 운영한 경험이 있고 실제 프로 볼링선수까지 생각할 정도로 볼링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볼링장 운영 당시 불행하게도 IMF 사건이 터졌다. 볼링장 또한...  
‘우리동네 예체능’ 정은표, “제작진에게 속았다” 한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의 강호동과 정은표가 호표 커플로 거듭날 태세다. 오늘(23일) 방송될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 3회에서는 예체능팀이 새로운 도전자 목동 핑퐁스를 맞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빅매치를 벌일 예정. 이에, 정은표와 레인보우 재경이 합류한 예체능팀은 잠재력 향상 테스트를 실시한다. 그에 대한 첫 단계는 뱃심 기르기로 '커플 윗몸 일으키기'. 이는,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상대방이 물고 있는 귤이나 과자를 먹으며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게임으로 귤과 과자를 가장 많이 먹은 팀이 우승을 하게 되는 것. 이에, 강호동과 정은표, 이수근과 조달환, 최강창민과 재경이 한 팀을 이뤄 불꽃 튀는 뱃심 경쟁을 펼친다. [사진출처=...  
‘우리동네 예체능’ 조달환과 박성호, 탁구 대결 결과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예체능팀의 에이스 조달환이 드디어 경기를 펼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상도동 탁구팀을 맞아 최고의 빅매치를 펼쳤다. 상도동 탁구팀은 12세 탁구신동부터 탁구 경력 10년의 82세 할머니까지 나이를 뛰어넘는 다양한 선수들이 포진되어 예체능팀을 긴장시켰다. 이에, 지난 1회에 마지막 10분의 등장으로 '탁신'(탁구의 신)의 자리에 오른 조달환과 박성호의 경기가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조달환 vs 상도동 에이스 20년 탁구 경력 회사원', '박성호 vs 12세 초딩'. 이들의 대결은 '슈퍼매치'로 불리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만들었다. [사진제공=KBS] 우선, 12세 초등학생과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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