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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라” 해피엔딩 결말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며 막을 내렸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꿈꿨지만 초조함과 불안함, 그리고 외로움만 남은 서른아홉 현실 속에서 살아가던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은 마흔 살이 다 되어서도 여전히 초조하고 불안하고, 외로움을 겪고 있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는 40대의 그녀들에겐 웃음만이 가득했던 터.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라’라는 가슴 찡한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 판타지는 NO! 발칙하게 리얼하고 눈물 나게 사랑스런 진솔한 스...  
우사수, 절대 놓칠 수 없는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서른아홉 세 여자의 행복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기로 안방극장을 잔잔하게 물들였던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가 오늘(11일) 밤 최종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절대 놓칠 수 없는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워너비남’ 엄태웅의 유진 마음 돌리기 대작전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유진(윤정완 역)과 엄태웅(오경수 역)은 결혼을 앞두고 갈등해야만 했다. 유진이 드라마 작가로서 도약할 수 있는 제안을 받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것. 허나 매번 위기 때마다 그만의 로맨틱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우사수 결말 앞두고 유진-김유미-최정윤 절친 인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미녀 삼총사 유진, 김유미, 최정윤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20년 지기 베스트 프렌드로 분해 여자들의 뜨거운 우정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이 카메라 밖에서도 절친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유진, 김유미, 최정윤은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저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화사한 꽃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로의 어깨에 다정히 기댄 채 해피 에너지를 무한 뿜어내고 있는 세 사람은 극 중 절친한 친구들답게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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