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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김유미 수중오열, 물속에서 울어야했던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유미가 수중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화려한 골드미스로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쥐락펴락 할 김유미(김선미 역)가 수영장에서 온몸 투혼을 발휘한 것.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사진 속 김유미는 수영장 물속에 깊이 들어가 눈물을 흘리는 촬영에 한창이다. 이는 오는 1월 6일(월) 방송될 1회의 한 장면으로, 미모와 능력을 고루 갖춘 완벽한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날 촬영에서 김유미는 안전을 대비하여 대역배우가 대기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모든 연기를 다 소화해내 스...  
우사수 김유미 수난시대, 첫 촬영부터 바다에 고립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김유미가 파란만장했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골드미스 김선미 역으로 분할 김유미의 촬영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사진 속 김유미(김선미 역)는 물이 차오른 바닷가 한복판에 덩그러니 남겨진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빠르게 차오르는 바닷물을 피해 바위에 올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김유미의 당황한 표정은 그녀에게 닥친 수난을 예감케 한다. 김유미의 첫 촬영이었던 이 장면은 그녀에게 벌어질 좌충우돌 스토리를 더욱 기대케 하는 가운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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