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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주말드라마 ‘열애’ 성훈-최윤영 주인공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원더풀 마마’ 후속으로 편성된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 배우들의 캐스팅이 1차 공개됐다. ‘열애’는 부모 세대의 갈등으로 인해 비극적 운명으로 얽힌 두 남녀의 아픈 사랑과 성공에 대한 휴먼 멜로드라마로, 배우 성훈과 최윤영이 극을 이끌어 갈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제공=SBS] 제작진에 따르면 배우 성훈이 맡게 될 역할은 극 중 외모와 재력 등 모든 것을 갖췄지만 불우한 가정사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처를 지닌 재벌 3세 ‘강무열’이다. 아버지 강문도와 이복형 홍수혁과는 일과 사랑에 있어서 대립을 겪게 되는 인물로, ‘신기생뎐’, ‘신의’ 등을 통해 눈길을 끈 배우 성훈이 내적 아픔을 지닌 감성 연기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  
원더풀마마 김청, 그녀가 가진 비장의 카드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의 김청이 스토리의 핵심 포인트를 가진 ‘키잡이’로 나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불어넣고 있다. 지난 3일(토) 방송된 ‘원더풀 마마’ 33회에서 은옥(김청 분)이 어린 시절 죽은 줄만 알았던 복희(배종옥 분)의 아들 민수에 대한 의미심장한 말로 민수의 생존여부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에 복희가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것. [사진제공=SBS] 또한 4일(일) 방송된 34회에서 은옥은 어쩔 수 없이 훈남(정겨운 분)을 포기해야만 했던 딸 수진(유인영 분)에게 “저것들 꼼짝 못할 카드를 쥐고 있다”며 민수를 이용해 훈남을 되찾아오려는 그녀의 속내를 드러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더풀마마 정겨운-정유미, 재결합 난관 봉착하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주 이별의 쪽지를 남기고 감쪽같이 사라진 정유미(고영채 역)를 찾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은 정겨운(장훈남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안심케 한 가운데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포착돼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일) 방송된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 32회에서는 돈과 함께 결혼을 제의한 수진(유인영 분)을 깨끗이 정리하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 영채(정유미 분)를 택하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던 훈남(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재회를 암시했다. [사진제공=SBS] 훈남-영채 커플의 걸림돌이었던 수진도 훈남을 향한 마음을 정리했으니 이제 두 사람이 다시 만나 행복할 일만 남은 것. 그러나 재...  
원더풀마마 정유미 돌직구 고백 “나 그 사람 좋아해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 주연 정유미가 '돌직구 고백'으로 정겨운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14회에서는 장훈남(정겨운)을 둘러싸고 그를 좋아하는 고영채(정유미), 이수진(유인영)간의 극한 대립이 이어지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날은 그간 좀처럼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유미의 돌직구 고백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의 돌직구 고백은 유인영과의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나왔다. 정겨운과 함께 일하는 게 싫었던 그의 전 여자친구 유인영은 정유미에게 다른 일자리를 소개한다. 대기업에 보수도 복지도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자리. 하지만 정유미는 이 같은 제안을 불쾌해하며 거절한다. 이유를 묻는 유인영의 말에...  
원더풀마마 정유미, 쇼핑하는 모습도 ‘블링블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SBS '원더풀 마마' 속 철부지 된장녀인 정유미가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마(이하, 원더풀마마) 정유미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드라마 속 된장녀의 면모와는 다르게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인 '정블리룩'의 모습이 공개 되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드라마 속에서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블루계열의 파스텔 컬러 재킷과 패턴 원피스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피치 컬러의 백과 시원한 블루 톤의 의상의 세련된 조화로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정유미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의 모습은 현재 SBS '원더풀 마마...  
원더풀마마 정유미, 귀티 좔좔 vs 촌티 폴폴 극과 극 패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SBS '원더풀 마마' 정유미가 180도 달라진 극과 극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8회에서는 엄마 윤복희(배종옥)의 파산으로 각자 살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영채(정유미), 영수(김지석), 영준(박보검) 3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엄마의 파산으로 인해 차가운 현실과 마주한 3남매의 모습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이 과정에서 정유미는 그간 선보였던 귀티 패션을 버리고 후줄근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집안의 파산이라는 상황 전개에 따라 단칸방에선 후줄근한 트레이닝복 패션으로 변화를 준 것. 이에, 용달차 위에서 굴욕을 맛보는 모습하며 단칸방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촌스러운 모습이 함께...  
원더풀마마 박보검, ‘눈물의 밥’으로 모성애 자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의 철없는 막뚱이 박보검이 안재욱의 ‘친구’ 열창에 이어 눈물을 흘리며 꾸역꾸역 밥을 먹는 모습에 엄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8회 방송분에서는 엄마 배종옥의 본격적인 ‘삼남매 길들이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삼남매는 돈을 벌기위해 각자 방법을 찾아 나선다. 그중 막내아들 박보검은 절친했던 친구들에게 돈을 빌릴 계획을 세우고, 친구들을 만난 것. “오늘은 특별히 부탁할 것이 있다”며 “무조건 들어줘야한다”고 말하자 친구들은 모두 “우정을 걸고 들어준다”고 굳게 약속한다. 그러나 박보검이 안재욱의 ‘친구’를 열창하며 술과 노래에 빠져있는 동안 친구들은 영준(극 중 박보검)이네 집이 부도났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노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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