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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미연, ‘홍익인간’으로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착한 손’에 이어 ‘홍익인간’으로 화제다. 13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3회에서는 이미연이 원활한 여행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풀가동, 선생님들의 심신보호(?)는 물론, 언니 김희애와 동생 이승기를 진심으로 위하며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익인간'이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이미연의 다른 멤버들을 위한 이같은 희생과 배려를 의미한 것. [사진제공=꿈아이엔지컴퍼니]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은 이승기와 '막내 라인'을 형성하며 선생님들과 언니, 이승기 사이에서 누구 한 명도 놓치지 않고 챙기고 보듬었다. 특히 윤여정, 김자옥과 막내 이승기 사이에서 중간자 역할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홍...  
‘꽃보다 누나’ 이미연, 간절한 소원 대체 뭐길래?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이미연의 간절한 소원은 대체 무얼까? 지난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이미연이 간절한 소원을 비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방송 속에서 그녀는 네 명의 멤버들과 함께 터키의 ‘아야소피아 박물관’을 구경했다. 각종 장식물 등을 보며 구경을 바친 이미연은 아쉬운 듯 ‘소원 이루어지는 것은 없느냐’고 물었고, 제작진의 안내에 따라 박물관 내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기둥을 찾았다. 일명 ‘소원 기둥’은 기둥에 난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고 손바닥을 360도 돌리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것. [사진제공=꿈아이엔지컴퍼니] 이미연은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보다 먼저 소원을 비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성공 비법을 연구(?)했다. 결국 몇 번의 연습과 연구를 거듭...  
류시원, 과거에 이미연 미행하다 발각 '망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류스타 류시원의 학창시절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되었다.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MC 류시원 이경실 이홍렬)의 메인MC 류시원은 그의 이미지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부끄러웠던 행각(?)을 털어놓았다. 또한, 원조할매 김수미, 원조공주 김자옥이 [추억이 빛나는 밤에]의 주인공으로 출연, MC들과 학창시절 눈부시게 빛나던 미모가 담긴 사진을 보며 당시의 추억에 잠겼다. 추억이 빛나는 밤에, '류시원' 과거에 '이미연' 미행하다 발각되어 줄행랑 사연 공개 자료제공=MBC 과거 수많은 남학생이 그녀들을 쫓아다녔던 엄청났던 인기에 대해 얘기나누던 중 류시원은 본인도 현 톱스타인 한 여배우를 미행한 적이 있음을 갑자기 밝혔다. 류시원은 학창시절, 이미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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