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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소라가 패셔니스타 백지영에게 패션 제안을 했다.

3년 만에 댄스곡 'Good boy'로 돌아온 백지영은 최근 진행된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녹화에 섹시함을 강조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출연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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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N]

이에 이소라는 백지영을 보며 “발끝까지 오는 까만 드레스를 입고 사랑 노래를 부르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스타일을 한 번 바꿔보라.”며 이색 조언을 했다.

이소라의 조언을 진지하게 듣던 백지영은 “다음 앨범의 컨셉이 정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소라는 이날 녹화에 발끝까지 오는 검은색의 긴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지영은 남자친구인 배우 정석원 자랑을 늘어놓으며 애정을 과시해 관객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 밖에도 폭풍 가창력의 소찬휘, 피아노 치는 가수 LEN이 출연한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는 12일 밤 12시 10분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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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백지영에 “나처럼 스타일 바꿔봐” 제안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소라가 패셔니스타 백지영에게 패션 제안을 했다. 3년 만에 댄스곡 'Good boy'로 돌아온 백지영은 최근 진행된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녹화에 섹시함을 강조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출연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제공=KBS N] 이에 이소라는 백지영을 보며 “발끝까지 오는 까만 드레스를 입고 사랑 노래를 부르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스타일을 한 번 바꿔보라.”며 이색 조언을 했다. 이소라의 조언을 진지하게 듣던 백지영은 “다음 앨범의 컨셉이 정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소라는 이날 녹화에 발끝까지 오는 검은색의 긴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지영은 남자친구인 배우 정석원 자랑을 늘어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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