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달 트위터를 통해 솔로대첩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예빈이 정작 오늘 24일 열린 솔로대첩에 불참했다.

이예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로대첩 너희가 커플 되거나 말거나…(이하 생략)”라며 특정 업체를 홍보하는 듯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예빈은 침대 위에서 민망한 뒤태를 선보이며 스마트폰을 주시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간다고 발표한곳은 안가고, 그 이슈를 등에 업고 특정업체 광고만 하는구나..”, “식상하고.. 우리나라에 그런 뒤태 백만명도 넘게있다..” 등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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