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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내 육감 발달 막기 위해 비염 수술 안 시켜줘” 발언 야유 세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아내의 육감 발달을 막기 위해 비염 수술을 안 시켜주고 있다”고 말해아내들의 눈총을 받았다. 이혁재는 오는 3월 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서 남편의 거짓말을 눈치채는 아내들의 육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여자들의 육감은 기본적으로 오감이 뒷받침 되야 발달하는 것 같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이혁재는 “우리 아내는 비염이 있어 후각 기능이 떨어진다. 이렇게 오감 중 하나가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육감도 발달이 안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제공=MBN] 하지만 여기에 덧붙이 발언이 화근이 된 것. 이혁재는 “이런 아내의 육감 발달을 막기 위해 나는 일부러 비염 수술을 안 시켜주고 있다”고 말했고...  
이혁재, “아내와 대화하려 휴대폰 숨겨” 엽기행각 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아내와 대화하기 위해 아내의 휴대폰을 숨긴 적이 있다”는 과거 황당 행각을 고백했다. . 이혁재는 오는 2월 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서 “우리 부부는 대화하는데 있어서 남녀가 바뀌었다. 나는 말이 많지만 아내는 말이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제공=MBN] 한동안 방송활동 공백기를 가졌던 이혁재는 “그땐 대화상대가 아내밖에 없어 매일 교사인 아내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렸지만 피곤한 아내는 대화를 거부하기 일쑤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러한 아내에게서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혁재가 생각해낸 꼼수는 바로 ‘아내의 휴대폰 숨기기’. 이혁재는 “내가 감춘 휴대폰을 아내가 찾기 시작하면 ‘오늘 뭐했는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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