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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미스터 피터팬 신동엽 vs 정글의 법칙 김병만 맞대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파일럿 계의 신동’ 신동엽의 첫 리얼리티 버라이어티로 뜨거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KBS 2TV 대표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이 4월 4일 10시 편성 확정과 함께 신호탄을 제대로 쏘아 올렸다. 이로써 ‘미스터 피터팬’은 동 시간대에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과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와 함께 신동엽과 김병만의 맞대결 성사돼 시청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탁월한 생활력과 맹수도 단번에 무찌르는 생존력으로 거친 야성미를 자랑하는 ‘족장’ 김병만과 허를 찌르는 애드리브로 ‘재간둥이’를 넘어 ‘철부지’ 피터팬으로 변신한 신동엽인지라, 두 사람의 숨막히는 전면전은 안방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제작진...  
정글의법칙 병만족, 살기 위해 ‘수상가옥’짓기 도전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이번 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그동안 눈을 이용해 만든 시베리아의 설동하우스, 인공재료 하나 없이 지은 뉴질랜드의 에코하우스, 나무 위에 지은 네팔의 야생동물 초소 등 주변 지형에 따라 생존 맞춤형 집을 제작했던 병만족이 최초로 수상가옥 짓기에 도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병만족의 수상가옥은 바다 근처 큰 나무의 가지 위에 나무를 덧대어 만든 집으로, 잦은 비와 밀물과 썰물로 땅 마를 새가 없는 코스라에 정글에선 최적의 집인 셈. 집 아래로 파도가 치는 운치 또한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물 위에 집을 짓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집짓기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뼈대 작업부터 난항을 겪었던 것. 도...  
정글의법칙 임원희, ‘식객’ 통해 단련한 요리솜씨 선보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정글의 법칙'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는 임원희가 병만족을 위한 요리사로 변신해 부족원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영화 '식객'에서 김강우와 경쟁하며 최고 요리사 역을 연기했던 임원희는 극 중 연기를 위해 직접 요리를 배웠다. 신선로, 전복 떡갈비 등 궁중요리를 비롯해 소 정형까지 직접 배운바 있는 그는 영화에서 직접 사용했던 칼을 챙겨오는 등 정글 요리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정글에 와서 이런 것(?)까지 손질할 줄 몰랐다”며 처음 다뤄보는 음식재료에 대한 당혹스러움(?)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사진제공=SBS] 제작진에 따르면 임원희의 요리는 지금까지 숨겨왔던 족장 김병만의 식탐 본능을 일깨워, 족장이 냄비 채 들고 바닥이 보일...  
‘정글의 법칙’ 예지원, 정글 최고 만물상녀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3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방송을 통해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는 예지원이 기상천외한 정글 생존품을 챙겨와 또 한 번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예지원은 사냥에 필요한 투망, 낚싯줄, 호미, 모종삽을 챙겨온 것은 물론 잠자리채, 철사, 펜치, 쿠킹포일, 심지어 본인이 무용할 때 입었던 빨간 망사 레깅스를 챙겨왔다. 이에 병만족장은 “지금까지 병만족 중 이런 물건까지 챙겨온 사람은 처음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예지원은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오고 싶었다”며 의욕 충만한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제공=SBS] 처음엔 없는 게 없는 예지원의 가방을 신기하게 여기던 병만족은 시간이 지나...  
정글의법칙, 11번째 생존 미션 미크로네시아 3차 티져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편 제작진이 3차 티져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SBS 공식유투브(SBSNOW)를 통해 공개된 티져 영상에는 '그들의 릴레이 생존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임시완과 EXO 찬열의 모습을 전했다. 임시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EXO 찬열과 함께 생존할 수 없음을 아쉬워했다. 찬열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선배 가수 임시완에게 자필 편지로 "하얀 선배님 피부를 위해 썬크림을 미션으로 드리겠다."라며 선후배 사이의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제공=SBS] 제작진이 공개한 티져 영상 후반부에는 서로 만날 수 없었던 임시완과 찬열이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출연진의 베이스 캠프로 추정되는...  
정글의법칙, 병만족 뉴질랜드 곱등이 ‘웨타’ 먹방 도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번 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병만族만이 보여줄 수 있는 하드코어 먹방, 바로 벌레 먹기가 방송된다. 현지 부족들이 단백질 공급원으로 애용했던 만큼 각 나라의 애벌레란 애벌레는 발견즉시 모두 섭취했던 병만족, 당연히 뉴질랜드에서도 마오리들의 선조가 먹었던 별미 벌레에 도전한다. 먹어본 자에 의하면 무려 땅콩 잼 맛이 난다는, 그 소문 한 번 달콤한 후후 애벌레! 성충으로 자라면 도저히 입맛을 다실 수 없게 생긴 커다란 딱정벌레가 되어 날아다니지만, 썩은 나무안에서 자라는 애벌레는 살이 통통하고 껍데기를 씹어 삼킬 수 있을 만큼 부드럽다는데...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후후 애벌레를 찾아 나선 병만족! 과연 후후는 그간 먹어...  
정글의법칙 병만족, ‘쥐라기 숲’ 생존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석기 생존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채텀을 탈출한 병만족 앞에 펼쳐진 것은 그 아름다움에 감탄이 터져 나오는 생명의 섬, 뉴질랜드 남섬 우뚝 솟아 있는 웅장한 산맥은 만년설과 푸른 산자락이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과 위용을 드러내고. 병만족은 마치 화려한 판타지 영화의 주인공처럼 광활하고 다채로운 풍경에 흠뻑 빠져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데... 제작진에 따르면 잠시나마 모든 고민을 잊을 만큼 절경을 이루던 남섬에서 병만족이 정신을 차렸을 땐 전혀 다른 장소에 도착했다. 거대 고사리 나무와 숲을 뒤덮은 이끼! 우거진 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식물들이 거칠게 발목을 잡는 두 번째 생존지. 습윤하고 음침해 중생대 숲을 떠올리게 하는 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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