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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주지훈이 ‘주테일’(주지훈+디테일)로 등극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한승재로 분해 긴장감 넘치는 권력다툼과 정려원(서주영 역)과의 가슴 떨리는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주지훈이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고조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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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방송화면 캡쳐]

극 중 승재(주지훈 분)가 위기를 겪을 때마다 목을 쓸어 올리거나 이마에 손을 짚은 채 고뇌에 빠진 모습은 그의 섹시함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한 승재가 주영(정려원 분)을 바라보며 짓는 따뜻한 미소와 더불어 그녀에게 가기 위해 폭풍 U턴을 하는 장면 속 승재의 남다른 손짓은 여성 팬들의 심장박동수를 폭발시켰다고.

특히, 주지훈은 승재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실의에 빠진 심경이나 혜수(김영애 분)의 도발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들을 대사 없이 섬세한 표정만으로도 완벽하게 전달하는 디테일한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등장하는 매순간마다 돋보이는 주지훈의 우월한 기럭지와 독보적인 비주얼은 ‘주테일’을 향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주지훈, 나올 때마다 안구정화가 절로 되네요!’, ‘표정, 손짓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디테일한 연기! 진정 주테일!’, ‘주영이 바라보는 승재 표정 볼 때마다 떨리네요’, ‘주지훈 눈물연기 다시 봐도 슬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5일(목) 방송된 ‘메디컬 탑팀’ 18회에서는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아진(오연서 분)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그녀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주테일’다운 주지훈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은 오는 11일(수) 밤 10시에 1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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