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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속에서 보여지는 독기와 분노 가득한 상처투성이 서은기와는 전혀 다른 해맑고 장난기 넘치는 문채원의 귀요미 3종 세트가 공개되어 화제다.

연일 계속되는 빡빡한 촬영 일정 속에, 매 순간 격한 감정을 쏟아 내는 장면들로 인해 고되고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문채원은 현장에서 늘 밝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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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의 촬영현장 귀요미 3종 세트   [사진제공=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이번에 공개된 귀요미 3종 세트 사진 속 문채원은 해맑은 미소와 위트 넘치는 표정으로 스태프와 함께 날아 오르는 듯한 아톰의 포즈를 하고 있는가 하면, 팔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려 뒤에 있는 송중기를 가리느라 애쓰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는 독특한 구도를 일부러 연출해 얼굴이 두드러져 보이는 효과를 주어 메이크업 도구를 들고 있는 깜찍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등 깨알 같은 모습으로 빅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 스태프가 직접 담은 현장 스케치 사진들 속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생기 넘치게 만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이에 한 제작진은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문채원은 장난기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빡빡한 스케줄로 지쳐있는 스태프들의 피로회복제가 되어 촬영장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착한남자>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진원 감독도 제작발표회장에서 “문채원은 연기할 때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보여주는, 늘 열심히 하는 모범생이다. 그녀의 대본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서은기라는 캐릭터를 치열하게 연구했는지 흔적이 고스란히 보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현장에서는 말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울 줄 아는 매력적인 배우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문채원 귀요미 3종 세트를 접한 네티즌들도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이 부럽네요~”, “반전 매력에 빵 터졌음”, “연기 욕심도 모자라 개그 욕심까지?!”, “만화 캐릭터 같이 귀여워요!”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주부터는 서은기를 위해 강마루(송중기 분)가 일본으로 합류하면서 이 둘의 본격적인 멜로가 그려지며 흥미를 더할 것을 예고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는 매주 수, 목 밤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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