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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3남매 시집살이 시작되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윤아가 아역배우 이도현과 ‘말타기’ 호흡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엄마 되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17일 윤아가 등에 이도현을 태운, 이른바 ‘윤아 말타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KBS]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 가운데, 지난 3회까지의 방송을 통해 구멍기자 윤아(남다정 역)가 대한민국 최연소 총리 이범수(권율 역)와 코믹한 에피소드와 사연을 통해 결혼에 골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 이한위(남유식 역)의 병으로 인해 이범수에게 결혼을 하자고 무작정 매달렸던 윤아는 이범수와의 결...  
‘총리와 나’ 윤해영, 뱀파이어 동안 미모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윤해영의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뱀파이어 동안 미모의 사진이 공개 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윤해영은 기존의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 도도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뱀파이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제공=더솜엔터테인먼트] 16일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이소연 연출 김은희, 윤은경 극본) 3회에서 윤해영은 극중 기획재정부장관인 류진(박준기 역)의 아내이자 국내 최대 재벌 거성 그룹의 외동딸 ‘나윤희’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날카로운 눈매, 지적이면서도 도도한 모습은 극중 장관의 아내이자 국내 최대 재벌가의 외동딸인 ‘나윤희’ 캐릭터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관계자는 “극 중 ‘나윤희’를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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