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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지인 아나운서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드레스를 입고 방송 준비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개념발언을했다.

최지인은 2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름다운 TV갤러리 일요일 오후 5:30 재방송 합니다. 작품구입문의도 많이 들어왔다고 하던데, 뿌듯하네요...^^본방은 수요일 오후 5:30분, 재방은 토요일 오전 5:30 일요일 낮 12:30, 오후 5:30분입니다. 작품 구입한 금액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쓰이니까요~ 관심 부탁드려요~!!” 라며 “다음 주 방송은 신라호텔 로비 설치작업을 하신 박선기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홍콩아트페어에 나가는 작품 에스키스하시는 모습이 공개됩니다~!사회에 도움되는 방송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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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지인 미니홈피]

박선기 작가편에서 최지인은 몇 백만원씩하는 가방은 사면서 30만원씩 하는 미술작품은 선뜻 사지 못하는 현 세태를 아쉬워하며 “우리나라 미술계도 발전하기 위해서는 작가도 노력해야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즐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생각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의 지원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같아요~ 사회에 도움되는 방송 멋집니다!”, “개념발언 아나운서...저도 성해보게 되네요~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방송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생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인은 mbn공채 3기 아나운서로 소중한나눔 무한행복을 진행하고 있으며 mbn경제채널mmoney에서 증시 오늘과 내일을 진행하고 있다. 또, 화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4월24-30일 인사동 한국미술센터에서 개인전 5.3-6 서울 오픈 아트페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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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인 아나운서 “미술작품 사주세요~” 개념발언 화제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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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최지인 아나운서 “못하는게 뭐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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