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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한승연과 구하라, 깜찍한 영구로 변신해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국과 일본 가요계를 점령한 인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스타 게스트의 소울메이트를 찾아보는 코너인 <저요 저요>를 진행하던 중 MC들이 관심 있는 남자연예인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자 구하라는 딱 잘라 “남자에 관심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MC들이 “인형 같은 외모라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도 많았을 것 같은데, 정말 관심이 없나?”라고 재차 묻자 “한 번도 관심을 가져 본 적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이 날 녹화에는 카라가 게스트로 참여해 톡톡 튀는 입담을 선보이며 <저요 저요>와 <전국고민자랑> 코너를 함께 했다. 카라의 박규리가 얼마 전 혼자 강...  
카라 “여자 아이돌로 살기 힘들다!” 충격 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카라 멤버들이 여자 아이돌로 살아가기 힘든 점을 공개했다.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요정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친구들이랑 술을 먹으러 가도 이름이 예쁜 '프렌치키스' 같은 칵테일만 주문한다고 밝혀 목욕탕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승연은 갑자기 배가 아파 급한 마음에 화장실로 뛰어가 볼일을 보고 휴지를 변기통에 버렸는데 화장실 문에 '수압이 약하니 조심!' 이라고 붙여져 있었다고. 이에 화장실 밖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휴지가 다 내려갈 때까지 화장실에서 나오지 못해 난감했었던 상황을 공개했다. 12회 한중가요제 출연중인 카라 사진=KBS 카라의 막내 강지영 역시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보는 앞에선 화장실도 안 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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