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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유려한 남해 풍광을 담아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는 청정 100% 웰메이드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배우 이승민이 드라마 제작사 CEO로 분해 차갑고 도도한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이승민은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고봉실’(김해숙 분)의 첫째 딸 ‘서윤영’역으로 완벽히 변신, 빈틈없는 일처리와 냉정한 모습을 보여 업계에선 마녀라 불리우는 드라마 제작사 대표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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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룹에이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배우 ‘메릴 스트립’처럼 좌중을 얼어붙게 하는 폭풍 존재감을 한껏 발산하며 성공한 30대 여자 CEO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이승민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은 물론 깔끔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과 세미 정장으로 멋을 내며 도도하고 시크한 커리어 우먼의 매력을 물씬 드러내고 있다.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항상 바쁜 ‘서윤영’은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 탓에 정 반대인 성격의 연하남편 ‘배경수’(김영준 분)와 엄마 ‘고봉실’에게 자주 잔소리를 하지만, 마음만은 여린 아내이고 딸이다. 여기서 이승민은 두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서윤영’을 통해 이시대의 ‘워킹맘’의 고충을 리얼하게 풀어내고 있어 전국의 ‘워킹맘’들의 뜨거운 공감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보니까 지시하는 포스가 남다르던데 모태 CEO 같다’, ‘오 이승민 카리스마 대박!’, ‘같은 워킹맘이라 일하는 엄마 이야기가 리얼하게 나오니 너무 좋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완전 멋진 듯!!’ 등 많은 관심을 표현했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배우 이승민은 “극 중 ‘서윤영’ 캐릭터는 매우 차갑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지만 일과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한다. 어느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윤영’의 모습을 많은 워킹맘들이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 또 차가운 모습 속에 숨겨진 매력이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50대 주부 ‘고봉실’의 인생역전기를 다룬 차별화된 스토리와 중견 명품배우들의 맛깔나는 연기, 남해마을 아름다운 풍경을 수준 높은 영상미로 담아내 청정 100%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 받고 있는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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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민, ‘퍼펙트 워킹맘’ 폭풍 존재감 발산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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