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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수 하동균의 진심 어린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주 전 세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의 스태프가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에서 봉사 활동 중인 하동균의 사진 몇 장을 SNS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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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가수 하동균과 래퍼 수호는 스타들의 재능으로 전 세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4월 스와질란드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현지에서 스태프가 올린 SNS에 의해 공개 된 사진 속 하동균은 수수한 옷차림에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쪼그리고 앉아 한 아이의 죽을 식혀주고 있다. 스태프는 사진과 함께 “아이들이 설탕 등으로 만든 뜨거운 죽을 손으로 허겁지겁 먹고 있어 동균씨가 불어 식혀주고 있는 모습..”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중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정성스럽게 안고 있는 또 다른 사진에서 하동균은 입술이 부르튼 채 진심 어린 눈길로 어린 아이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진 너무 짠하고 안타깝네요” “하동균의 진심이 전해져 옵니다” “저도 후원에 동참해야겠어요.”, “동균님의 나눔이 그곳의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아리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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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 아프리카 봉사활동 사진 공개 ‘감동’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수 하동균의 진심 어린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주 전 세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의 스태프가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에서 봉사 활동 중인 하동균의 사진 몇 장을 SNS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가수 하동균과 래퍼 수호는 스타들의 재능으로 전 세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4월 스와질란드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현지에서 스태프가 올린 SNS에 의해 공개 된 사진 속 하동균은 수수한 옷차림에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쪼그리고 앉아 한 아이의 죽을 식혀주고 있다. 스태프는 사진과 함께 “아이들이 설탕 등으로 만든 뜨거운 죽을 손으로 허겁지겁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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