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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올 상반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었던 ‘미존여신’(미친 존재감) 한가인이 이번에는 생사의 길목에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꿈과 행복의 배달부가 됐다.

한가인은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을 통해 유니세프가 진행하는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해피에너지 캠페인’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나눔 실천을 호소하며 꿈과 행복이 힘든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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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피빈사무국]

한가인은 최근 해피에너지 캠페인(http://happybean.naver.com/happyenergy) 촬영에 임했다.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싹을 피우기도 전에 여러 가지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현장 스태프로부터 전해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고 깨끗한 식수를 마시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뜻 깊은 취지에 공감하며 열의를 갖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가인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여러 명이 함께 기쁠 수 있고 나눌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히며 “해피에너지와 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캠페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아 여신미모보다 더 훈훈한 마음씨를 느끼게 했다.

한가인은 소속사 제이원플러스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해피빈 나눔 동참을 독려하는 캠페인 외에도 고통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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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해피빈 통해 꿈과 행복배달부 변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올 상반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었던 ‘미존여신’(미친 존재감) 한가인이 이번에는 생사의 길목에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꿈과 행복의 배달부가 됐다. 한가인은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을 통해 유니세프가 진행하는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해피에너지 캠페인’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나눔 실천을 호소하며 꿈과 행복이 힘든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희망했다. [사진제공=해피빈사무국] 한가인은 최근 해피에너지 캠페인(http://happybean.naver.com/happyenergy) 촬영에 임했다.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싹을 피우기도 전에 여러 가지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현장 스태프로부터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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