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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이소연 블랙홀 미모 돋보이는 한복패션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에서 조선 팔도 남심(男心)을 뒤흔들고 있는 ‘춘홍’ 역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이소연이 특유의 한복맵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닥터 진>에서 장안 최고의 기생 ‘춘홍’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소연은, 조선 ‘최고’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회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복패션을 선보이며 한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블랙홀 미모’와 우아하고 기품 있는 매력을 발산중이다. 극 중 이소연이 주로 착용하는 청색, 보라색 등의 한색(寒色) 계열 한복은 미스테리한 ‘춘홍’의 캐릭터를 설명하는데 크게 한 몫 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곱게 땋아 올린 가체 머리와 화려한 한복 맵시까지, 어느...  
배우 사희, 한복입고 해품달 연우로 변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사희가 tvN 롤로 코스터 시즌 2 촬영 현장사진을 트위터에 공개됐다. 사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첫 촬영!!! 설레요~ 오늘은 해품달 연우로 변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라며 롤.코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희는 자체 발광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채움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희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표정이 첫 촬영의 설레임을 드러내는 듯 하다. 특히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희 롤.코시즌 2 촬영 현장 사진에 네티즌들은 “한복 잘 어울려요 ” 해품달 연기 기다려져요 ” “기분 좋아 지는 봄 처녀 미소네요 ” ...  
브레이브걸스 예진, 미코시절 한복자태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브레이브걸스(은영,서아,예진,유진,혜란)가 '툭하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예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어 큰 화제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레이브걸스, 예진! 미코돌 위엄돋는 한복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예진 미코돌 한복 사진 공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예진이 2008년 미스 시애틀 진으로 한국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했을 때의 한복을 입고 다른 출전자들과 함께한 모습을 담고 있는데, 단아한 올백머리에 다소곳하게 손을 맞잡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최근 '툭하면' 무대를 통해 남다른 섹시함과 볼륨감으로 주목을 받아왔던 예진의 최...  
한지혜, 페이스북으로 드라마 ‘짝패’ 촬영 현장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지혜가 자신의 페이스북으로「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김근홍)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지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게 될 인물. 고운 한복과 댕기머리가 인상적이다 ”이라는 멘트와 함께 포스터 촬영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짝패’ 포스터 촬영 ‘한지혜’ 자료제공=MBC 사진 속 한지혜는 청빈한 단색 한복에 배자(추울 때 한복 위에 덧입는 옷)와 아얌(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로 포인트를 주어 단아한 멋을 드러냈다. 극 중 가난하지만 신념이 뚜렷한 서당훈장 성초시의 딸 ‘동녀’ 로 나오는 한지혜는 천둥(천정명 분)과...  
KBS 인간극장, '어머니의 바다' 금오도 인어공주 '한복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여수에서 뱃길로 1시간 남짓, 자라를 닮은 섬 금오도에서 50여 년 동안 인어공주로 살아온 해녀 한복연 할머니(73). 결혼을 하고 스물 셋 늦은 나이에 시작한 물질, 삼남매만큼은 잘 살기를 바라며 어머니는 바다에 들어갔고, 그렇게 삼남매를 모두 키워 뭍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이십대 초반 여수로 나가 가정을 꾸리고 작은 가전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던 막내 아들 춘만씨는 IMF 한파를 비껴갈 수 없었고, 빚을 떠안고 섬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섬이 고향이지만 낚싯대 한 번 잡아보지 않은 춘만씨, 그가 절망을 딛고 고기를 낚는 어부가 될 때까지 어머니는 춘만씨 가족을 말없이 품어주었다. 아낌없이 내어주고, 모든 것을 품어주는 너른 바다, 그 바다를 닮은 해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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