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입술혈관종녀-대인기피증녀, 당당한 여성으로 거듭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N의 여성전문채널 KBS W(대표이사 박희성, www.kbsn.co.kr/w)의 라이프스타일 멘토링쇼 <손태영의 W쇼>에서 입술 혈관종녀와 대인기피증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삶을 되찾고 당당한 여성으로 변화된 모습을 공개한다. 오는 2월 15일 방송되는 <손태영의 W쇼>의 메인 코너 ‘W-버킷리스트’에는 지난 1회부터 출연한 입술 혈관종녀 김민정씨와 대인기피증을 갖고 있는 임지예씨가 각자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그녀들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N] 이날 방송에는 첫 출연 당시 평생을 앓아온 입술 혈관종으로 상실감에 빠져있던 김민정씨가 <손태영의 W쇼>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감 있게 스튜디오...  
현장르포 동행 ‘아빠가 있잖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엄마가 집을 나간 후, 매일 밤 엄마 대신 데리러 올 아빠를 기다리는 희성이(6)와 현성이(3), 아빠는 두 아이를 위한 결심을 한다. 아내가 집을 나가고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박상준(36)씨, 이삿짐센터에서 짐 나르는 일을 하는 그는 희성이(6)와 현성이(3)를 돌봐야 하는 가장이다. 밤늦게 일이 끝나고 지방을 다녀와야 하는 탓에, 두 아이를 돌 볼 수 없어 어린이집 종일반에 아이들을 맡기고 쉬는 날과 휴일에만 집으로 데려오는 생활을 한지 한 달 째. 어린이집에서 종일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투정이 늘었다. 특히 첫째 희성이는 시간이 갈수록 엄마를 찾고, 혈관종을 앓고 있어 얼굴 한쪽에 붉은 반점이 있는 둘째 현성이는 정밀검진과 돌봄이 필요한 상태...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