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눈이 호강하는 드라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드라마” 등 시청자들 사이에서 매회 명품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화제에 장면이 오늘밤 전파를 탈 예정이다.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어제 방송된 ‘솜사탕 키스’와 함께 ‘가장 보고 싶은 장면’에 꼽혔던 조인성과 송혜교가 누워 포옹하는 장면과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질주하는 장면이 오늘밤 방송될 예정. 예성의 ‘먹지’ 뮤직비디오와 예고편을 통해 미리 전파를 탔던 이 장면들은 그 동안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되고 보고 싶은 장면’으로 꼽혀왔다.

a9e778abea3b4aba311e0d87921f88b4.jpg
[사진제공=쉘위토크]

어제 방송된 4회에서 ‘솜사탕 키스’가 방송되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유지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측 관계자는 “아직 조인성과 송혜교의 달달한 로맨스가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밝히면서도 오늘 방송되는 장면들에 관해서는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하셨으면 좋겠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씬들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매 회 스토리, 영상, 연기, 비주얼 등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늘밤 9시 55분 SBS에서 5회가 방송된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화제의 포옹신, 오늘밤 방송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눈이 호강하는 드라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드라마” 등 시청자들 사이에서 매회 명품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화제에 장면이 오늘밤 전파를 탈 예정이다.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어제 방송된 ‘솜사탕 키스’와 함께 ‘가장 보고 싶은 장면’에 꼽혔던 조인성과 송혜교가 누워 포옹하는 장면과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질주하는 장면이 오늘밤 방송될 예정. 예성의 ‘먹지’ 뮤직비디오와 예고편을 통해 미리 전파를 탔던 이 장면들은 그 동안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되고 보고 싶은 장면’으로 꼽혀왔다. [사진제공=쉘위토크] 어제 방송된 4회에서 ‘솜사탕 키스’가 방송되며 수목극 시청...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