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고를 넘어 모두의 꿈으로~!” 전 세계 공략 ‘K팝 스타’ 발굴,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에 해외 참가자들의 지원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8월 1일 해외 한류 채널 및 온라인 홈페이지에 <k팝 스타>의 모집 광고와 배너가 오픈되자마자, 단 하루 만에 지원자가 1천여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1312347366.jpg


미국의 대표적인 한류 전문 사이트 '올케이팝닷컴’(www.allkpop.com)을 비롯한 각종 해외 사이트를 통해 오디션 소식을 듣고 제작진 앞으로 춤, 노래 동영상을 보내오는 파란 눈의 지원자들이 미국에서 만 단 하루 만에 약 6백여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참고로, ‘올케이팝닷컴’은 한국 연예인들의 주요 기사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한류 전문 사이트로, 동시 방문자수 2천명 규모를 자랑하는 영향력 있는 한류 채널이다.


이밖에도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커버하고 있는 ‘코리아 커넥션’, ‘유로저널’ 등의 사이트에서도 <K팝 스타> 배너가 오픈되자마자 지원자의 규모가 단숨에 2백 명 이상을 돌파했다. 남미와 아시아 전역의 지원자들 역시 한국 진출을 목표로 뜨거운 예선 신청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전 세계에서 불고 있는 ‘K팝 열풍’을 증명하듯 폭발적인 지원 열기가 퍼지고 있는 것. 글로벌 음악영재를 발굴하려는 <K팝 스타>가 가진 핵폭탄 급 위력을 예고하고 나선 셈이다.
무엇보다 전 세계에서 <K팝 스타>에 몰린 지원자들이 노래, 춤, 랩, 악기 연주, 그래피티 등 다양한 분야에 고르게 응모,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참가자 대부분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missA. 2NE1 등 한류 아이돌의 춤과 노래를 매우 능숙하게 따라하고 있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지원자들 중에는 현지에서 이미 가수로 활동 중인 사람들도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는 반응이다.


<K팝 스타> 제작진은 “하루에만 1천명 이상의 해외 지원자가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기현상은 최근의 K팝 열풍이 거품이 아니라는 증거”라며 “뉴스를 통해서만 알려져 왔던 K팝 파워를 제대로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팝 스타> 1차 예선을 통과한 해외 지원자들은 미국, 프랑스, 중국, 남미에서 열리게 될 현지 오디션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는 SM, YG, JYP 등 국내 최고의 스타 제조 시스템을 갖춘 3곳의 기획사가 방송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세계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히 K팝 열풍의 중심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양현석과 박진영, 두 사람이 <K팝 스타>의 초특급 심사위원으로 확정되면서 전 세계적인 스타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폭발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닟 세계 시장에 내놓을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부상으로 CF모델 발탁과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가창력과 춤, 스타성을 가진 세계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1차 예선은 9월 18일까지 ARS(1670-0006)와 SBS 홈페이지(http://tv.sbs.co.kr/kpopstar/ ), 다음 K팝 스타 오디션 페이지(http://tvpot.daum.net/audition/kpopstar/Top.do) 그리고 SBS 라디오 <이석훈의 텐텐클럽> ‘라디오 K팝스타’로도 참여 가능하다. 본방송은 2011년 12월(방송시간 미정)에 방영될 예정이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 ⓒ 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K팝스타 ‘생방송 미션곡’ 음원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 날 만을 기다려왔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 음원이 드디어 공개된다. 오는 18일 SBS<K팝 스타>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TOP8이 선보일 곡들부터 본격적으로 음원 서비스가 시작되는 것. <K팝 스타> 세 번째 생방송 미션곡들은 생방송 다음 날인 19일 오전 10시부터 멜론(www.melon.com)을 비롯해 전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초록뱀 미디어] 무엇보다 <K팝 스타> 음원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요청해왔던 시청자들에게는 둘도 없이 반가운 소식인 셈. 그동안 <K팝 스타> 방송 후 참가자들이 불렀던 곡들의 원곡들이 음원 차트를 장식할 만큼 <K팝 스타> 음원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열망이 드러났던 상황이다. 이에 <K팝 스타> 음...  
K팝스타, ‘발성의 교과서’ 손미진 끝내 탈락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진짜 감동이란 바로 이런 것!”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가 오디션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폭풍 감동’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SBS <K팝 스타> 13회 방송에는 ‘배틀 오디션’에서 2등을 차지한 참가자들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마지막으로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재대결이 담겨졌다. 심사위원들마저 입을 모아 “너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던 ‘최종 생방송 진출자 결정전’에서는 막상막하의 쟁쟁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절박한 무대가 지켜보는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양현석, 박진영, 보아와 참가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감동과 반전의 연속이었던 <K팝 스타> 13회에 대한 진한 여운과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K팝 ...  
‘K팝 스타’ 해외 오디션 지원자, 단 하루 만에 1천 명 돌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고를 넘어 모두의 꿈으로~!” 전 세계 공략 ‘K팝 스타’ 발굴,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에 해외 참가자들의 지원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8월 1일 해외 한류 채널 및 온라인 홈페이지에 <k팝 스타>의 모집 광고와 배너가 오픈되자마자, 단 하루 만에 지원자가 1천여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한류 전문 사이트 '올케이팝닷컴’(www.allkpop.com)을 비롯한 각종 해외 사이트를 통해 오디션 소식을 듣고 제작진 앞으로 춤, 노래 동영상을 보내오는 파란 눈의 지원자들이 미국에서 만 단 하루 만에 약 6백여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참고로, ‘올케이팝닷컴’은 한국 연예인들의 주요 기사를 실시간으로 제...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