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정치

김병욱 후보,“48시간 무제한 선거운동 돌입, 남은 2일 최선을 다하겠다”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성남 분당을)가 8일(월) 오전 12시부터 남은 48시간 무제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오늘 새벽 0시부터 무박2일 심야 일정에 돌입하여 선거일까지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후보는 새벽 1시30분에 페이스북을 통해 48시간 무제한 선거운동을 선언한 뒤 아침 첫 차를 기다리는 분당주민에게 인사드리는 일정을 진행하면서 “사랑하는 분당주민들의 하루의 시작을 김병욱이 진심을 담아 응원한다며 주민들에게 응원이 멀리 깊게 와닿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밤낮 분당곳곳을 다니며 진실 되고 절박한 마음을 담아 남은 48시간 분당주민 한 분 한 분께 김병욱의 진심을 꼭 전달하겠다.”...  
조국혁신당 파란불꽃선대위 7일, 서울 유세 예고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서울 시내 벚꽃이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이번 주말 조국혁신당 파란불꽃선대위가 서울에 뜬다. 선대위는 본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인 7일(일)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거리를 찾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벚꽃 나들이 나온 유권자들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윤석열 검찰독재 조기종식, 정권심판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내보이며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7일, 오전 11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 오후 2시 연남동 경의선 숲길공원, 오후 4시 성수동 서울숲 군마상 앞을 찾아 시민들을 만난다. 이후 오후 6시 옥수동 옥수파출소 옆 광장에서 ‘검찰독재 조기종식, 서울시민과 함께(약칭 조국과 함께...  
강기정 시장 “사투하세요!”…사전투표 독려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인 5일 오후 서구 상무1동 사전투표소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을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강 시장은 사전투표를 마치고 “각자가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정당에 좋은 정치에 대한 희망을 담아 투표해 달라”며 “투표하는 것이 힘이고,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정치를 실현하는 첫 시작이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강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하다못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셨듯이 우리는 정치에 대한 욕도, 칭찬도 투표로 해야 한다”며 “하루만 하던 투표를 3일 동안 할 수 있고, 거주지에서만 하던 것을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만큼...  
김병욱 후보,“걸어서 분당속으로, 남은 6일 최선을 다하겠다”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성남 분당을)는 4일(목) 오전, 남은 선거운동 기간 6일간 ‘걸어서 분당 속으로’, 뚜벅뚜벅 분당 곳곳을 누비며 오직 주민을 만나는 선거운동을 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병욱 후보는 “지금까지 선거운동을 하면서 꾸준하게 주민들을 만나왔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께서 바라는 것, 주민들께서 원하는 것, 주민 여러분의 민원들, 저의 부족한 점 모두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6일간 주민들의 말씀을 더 많이, 더 넓게 듣기 위해, 경청하는 자세로 6일 동안 걸어서 분당속으로, 분당 주민 여러분을 한 분, 한 분 만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김은혜 후보님께 부탁드린다. 이제 저질 네거티브 공세를...  
김병욱 의원, 상가쪼개기·알박기 보도기사에 대한 입장발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김병욱 의원 선본 측 법률 대리인은 “상가쪼개기, 알박기 의혹은 근거없는 낭설”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측과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습니다.”라고 1일 입장을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문 전문이다.> 김병욱 의원의 선본 측 법률 대리인입니다. 김병욱 의원의 ‘상가 쪼개기, 알박기라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해당 건물은 2005년 19년 전에 준공된 건물로서 이 한 평도 안 되는 상가는 처음부터 3인 공동 소유고 그 이후로 아무런 소유권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상가는 ‘상가 쪼개기, 알박기’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상가의 근저당은 처음 상가를 지을 때 대출받은 것으로서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