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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빅스타 멤버 필독과 2am 진운이 함께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am 진운 과 빅스타 필독 데뷔전? 꾸러기 돋는 익살셀카’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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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필독과 진운은 머리를 맞대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데, 데뷔 전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친했나보다. 부럽다”, “필독, 진운 데뷔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앳된 얼굴 귀엽다!”, “두 분 우정 영원하시길...”,“필독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2am 진운과 빅스타 필독은 JYP 연습생 시절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빅스타는 첫 미니앨범 '생각나'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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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피로 새겨진 이름 세 글자 ‘강도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도준? 뭐야? 이건...뭐야...아버지 말해 봐!” '마의'에 피로 아로새겨진 '강도준'이란 이름 세 글자가 등장, 앞으로 조승우가 짊어지게 될 핏빛 운명의 서막을 예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9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4회 분은 시청률 11%(AGB 닐슨,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정규 방송 시간대에 방송되지 못했던 3회 방송분보다 3.7% 상승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2위 자리에 올라선 것. 조승우와 이요원이 등장하는 5회 분부터 본격적인 저력 발휘에 나서게 될 전조를 드러낸 셈이다. [사진=9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마의’ 조승우 아역 안도규, 고난도 수중 촬영…저체온증 위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것은 아역의 연기가 아니므니다” ‘마의’ 조승우 아역 안도규가 5시간 동안 이어진 고난도 수중촬영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투혼을 펼쳐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4회 분에서 조승우 아역 안도규는 가슴에 화살이 관통, 물속에 빠지게 되는 장면을 그려내게 된다. 지난 3회 방송분에서 이요원 아역 노정의를 물에서 구출해내 인공호흡까지 펼쳤던 안도규는 물속에서 정신을 잃은 상태를 실감나게 선보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마의’3회 방송분 캡쳐] 극중 어린 백광현(안도규)은 이명환(손창민)의 수하...  
빅스타 필독, 과거 2am 정진운과 ‘꾸러기’ 돋는 인증샷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빅스타 멤버 필독과 2am 진운이 함께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am 진운 과 빅스타 필독 데뷔전? 꾸러기 돋는 익살셀카’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필독과 진운은 머리를 맞대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데, 데뷔 전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친했나보다. 부럽다”, “필독, 진운 데뷔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앳된 얼굴 귀엽다!”, “두 분 우정 영원하시길...”,“필독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2am 진운과 빅스타 필독은 JYP 연습생 시절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무자식상팔자 유동근-송승환-윤다훈 첫 삼자대면 가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의 삼형제 유동근, 송승환, 윤다훈이 첫 삼자대면을 가졌다. 유동근, 송승환, 윤다훈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각각 이순재의 개성 강한 세 아들 희재, 희명, 희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낼 예정. 세 사람은 대한민국의 3인3색 아버지상을 선보이며 진한 공감과 따뜻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무엇보다 유동근, 송승환, 윤다훈이 ‘무자식 상팔자’에서 처음으로 삼형제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 사람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 소주 한 병을 앞에 두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  
마의 손창민-노정의, 극적인 상봉 ‘신분상승’ 예고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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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명창 ‘관현악과 함께하는 12잡가와 우리 소리’ 초대 공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양한 전통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에서 (사)우리 음악연구회 주관으로 김혜란 명창의 <관현악과 함께하는 12잡가와 우리 소리>가 열린다. 이 공연은 서울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수정심 국악원 등이 후원하며, 음악 감독은 이성준(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관현악 반주는 태오름 민속가무악단이 맡는다. [사진제공=(사)우리음악연구회] 12잡가는 긴 호흡과 발성법 그리고 시김새 등을 자랑할 수 있는 장중하고 꿋꿋한 특징을 가진 곡들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잘 함축하고 있는 국악의 백미 중 하나이다. 하지만, 현재 12잡가는 전문 소리꾼들에...  
KBS N Sports, 전 경기 중계 평균 시청률 1위 기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2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대장정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가 전 경기 중계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의 중계 시청률을 분석한 결과, 2012 프로야구 중계를 맡은 방송 4사 케이블 위성 스포츠 채널의 중계 평균 시청률은 1.276%로 드러났다. 이 중 KBS N Sports가 1.43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MBC Sports+가 1.305%, SBS ESPN이 1.23%, 그리고 XTM이 1.136%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중계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KBS N Sports의 경우 하일성, 이용철, 이병훈 해설위원 및 권성욱, 이기호 캐스터의 명품 해설과 뛰어난 중계 영상이 시청률을 이끌어 냈으며, 경기 ...  
동해-윤승아, 판다양과 고슴도치 종영 소감 전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극본 한준영, 연출 이민철)가 어제 7일(일) 아름다운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어제(7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외롭게 자라온 고승지(이동해 분)가 엄마 박미향(이문희 분), 그리고 할배 박병무(박근형 분)의 가족이라는 따뜻한 울타리를 되찾았고, 승지와 병무, 원일(최진혁 분)을 중심으로 카페판다, 모짜르토 제과점, 생토노레의 사람들이 모두 모여 ‘카페 판다도치’를 오픈, 각자의 꿈을 이루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의 매듭을 지었다. [사진제공=라이언피쉬] 드라마의 백미 ‘판고(판다양+고승지)커플’의 로맨스도 아름답게 흘렀다. ‘케잌 반지’를 선물해 다양에게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한 승지, 투닥거리며 사랑을 속삭인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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