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진세연이 SBS ‘닥터이방인’ 종영 이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한 회사의 여성캐주얼 광고 촬영에서 시종일관 특유의 밝은 미소로 임한 진세연은 미천(미소천사의 줄임말)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얼마 전 종영한 ‘닥터 이방인’은 진세연의 맹활약으로 화제를 모으며, 이종석과의 쉽지 않은 멜로라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현재 ‘닥터이방인’은 중국 영화버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진세연의 중화권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배우 진세연은 현재 휴식기를 가지며, 광고촬영 및 팬미팅 등의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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