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Mar-05
척추 명의 정형외과 신병준 교수의 '척추 건강법'2015.03.05 12:30:40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인이 안고 사는 고질병, 척추와 디스크 질환. 우리나라 성인의 80%가 평생 한 번 이상 허리통증으로 고생하고, 7~10%는 만성 척추 질환을 안고 산다.
대표질환으로는 디스크라 알려진 추간판 탈출증과 다리 저림 등의 통증을 몰고 오는 척추관 협착증이 있다. 이 병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는 일상생활 중 엄청난 통증으로, 그에 따른 불편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까? 수술이 필요한지, 약물이나 주사치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재발의 위험은 없는지, 정형외과 전문의 신병준 교수와 함께 척추와 디스크 질환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다리가 아픈데, 허리에 문제가 있다고요?”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 그중에서도 요추(허리)에 이상이 나타나면 단순히 허리만 아플 거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척추질환(요추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등) 환자 대부분은 허리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이어지는 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나타난다. 허리에 이상이 있는데, 왜 다리가 아프고 저린 걸까? 왜 걸음을 걷지 못하는 걸까? 평범한 일상을 위협하는 척추질환, 그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 30년간 수많은 척추질환 환자들을 진료해온 정형외과 전문의 신병준 교수. 그를 만나면 환자들이 하는 질문은 3가지다.
'제 병이 허리 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인가요?'
'허리 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라면 수술을 해야 하나요?'
'수술 후에 재발하지 않나요?'
요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이라고 진단을 받고 나면,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도 있고, 수술하면 큰일 난다는 사람도 있다. 수술은 척추질환 치료에 있어 해답은 아니다. 때문에 무분별한 척추 수술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하는 신병준 교수. 그런데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어떤 경우인지, 또 재발은 어느 정도 나타나는지, 척추질환 치료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해본다.
지난 30여 년간 자신이 수술한 환자들의 차트를 모두 보관할 만큼 환자 치료에 애정을 쏟는 신병준 교수. 그는 허리가 아픈 사람, 또는 허리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고 치료해왔다.
<약을 먹는다거나, 다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척추 명의 신병준 교수의 척추 건강법은 “오직 방법은 하나뿐, 허리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 운동만이 척추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이번주 EBS 명의 <통증과의 전쟁 - 척추와 디스크 질환> 편에서는 수많은 환자의 척추를 지켜온 명의 신병준 교수와 함께 척추 건강의 중요성과 척추질환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진제공=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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