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는 30일(월) 방송될 KBS N Sports ‘돌직구 랭킹쇼’ <폭풍전야>에 윤태진 아나운서가 출연해 단아한 외모와는 다른 반전 막춤을 선보여 화제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돌직구 랭킹쇼’ <폭풍전야> 3회 게스트로 출연해 야구를 보면서 집에서 간단히 먹을 만한 ‘초 간단 집관 요리’를 선보이며 야구여신에서 요리여신으로 변신을 꾀했다.
한편 황현희와 박성광은 윤태진 아나운서가 직접 만든 음식을 쟁취하기 위해 웃음 참기 맞대결을 펼쳤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2MC를 웃기기 위해 과거 미스 춘향 대회에서의 열정적인 막춤을 재연한 과감한 댄스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야구여신 윤태진 아나운서의 막춤실력은 오는 3월 30일 월요일 오후 5시 50분 KBS N Sports <폭풍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KBS N]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