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Jun-15
야구 여신 정인영, 당구대 위에 올라간 사연은?2015.06.15 09:37:16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늘(월) 낮 12시와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N Sports <죽방전설>의 MC로 확정된 정인영 아나운서가 생애 첫 당구 큐를 들고 경기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직장인 당구 고수와의 포켓볼 대결에서 국가대표 차유람 선수의 지도를 받으며 난생 처음 잡은 큐로 연이어 포켓을 성공시키며 당구 신동으로서의 자질을 보여주어 이날 해설을 맞은 전 당구 국가대표 감독 김규식 위원은 “당구 선수로서 재능이 보인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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