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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근 리비아 등 중동사태의 영향으로 건설업계의 해외수주가 위축됨에 따라 국내 사업에 대한 수주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토해양부 소관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에 국내 건설업계 상위 8개 업체가 모두 입찰에 참여해(3.17, 조달청) 앞으로 약 1개월간 이들 업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는 3월 25일, 일괄입찰로 진행되는『화양-적금(2·3공구, L=5.9㎞, 2,612억원) 도로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적격심의 및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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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참여사 현황은, 제2공구 턴키사업에는 현대건설, SK건설, GS건설, 삼성물산 컨소시엄 등 4개 업체가, 제3공구에는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등 4개 업체가 참여하였다.

 

심의절차는 개선제도하에 마련한 매뉴얼에 따라 진행되며,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 발주된 해상교량건설 도로사업에 대한 건설업체의 참여도 및 관심도 등을 감안, 그 어느 때 보다도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시행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우수한 설계 제안자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토해양부는 건설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난 3월 15일 『턴키·대안입찰 설계심의 평가방침(평가방법, 강제차등폭 등)』을 사전에 정하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였고, 향후에도 개선제도의 완전 정착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업계의 건의는 언제라도 수용하여 턴키사업 심의·평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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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업체 턴키공사 수주 원천 차단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최근 발생한 일부 지자체와 공기업의 턴키공사 비리사건을 계기로 공정성 확보방안을 마련하고 근본적인 비리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턴키사업은 최저가 사업과는 달리 수주업체 선정을 위해 기술력을 평가(설계심의)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뇌물수수, 상급자나 인맥을 동원한 로비, 심의위원 상시관리 등 비리가 발생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그동안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일부 미흡한 점이 있어 대책마련에 나선 것이다. 우선, 비리의 근본적 차단을 위해 설계심의와 관련한 비리업체는 일정기간(2년이내) 동안 공공에서 발주하는 모든 턴키사업의 수주를 못하게 할 계획이다. 설계평가시 비리행위 뿐...  
'화양~적금 도로' 턴키공사 8개 건설사 입찰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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