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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 주간 승률을 기준으로 성적 지상주의를 실현한 야구 버라이어티 <불평등한 야구의 성지(이하 불야성)>에 드디어 넥센 히어로즈를 대표하는 연예인이 출격한다. 그동안 넥센 히어로즈 마스코스 턱돌이의 대활약에 이어, 프로듀스 101에 출연, 그룹 C.I.V.A와 I.B.I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소희가 넥센 히어로즈의 대표로 선발 됐다.

 

김소희는 지난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처음 하는 시구에도 완벽한 자세를 보여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그 인연으로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된 김소희는 야구 입문자의 시선에서 야구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쏟아낼 예정이다.

 

<불야성> 3회에는 김소희를 비롯해 새로운 얼굴이 등장한다. 특히 스윗소로우의 인호진과 김영우가 각각 LG 트윈스의 팬, 롯데 자이언츠의 팬으로 한 그룹 다른 팬심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 KIA 타이거즈의 새 얼굴 한민관이 출연한다.

 

돌아온 팬도 있다. 눈밭 응원을 보여줬던 박지훈 변호사와 1회 왕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개그맨 이병진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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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점 김소희는 ‘퀵소희’라는 별명답게 불야성에서도 빠른 적응과, 야구 지식을 쌓으며, 오직 성적이 최고인 <불야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팀의 주간 승률에 따라 더욱 강력해진 차등대우를 보여줄 갑론을박 야구 버라이어티 <불야성>은 8월 8일 월요일 저녁 7시, 밤 10시에 KBSN SPORTS 와 my K를 통해 방송된다.[사진제공=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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