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정만식이 CF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기 급상승 중인 정만식이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CF까지 꿰차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정만식은 최근 매일우유의 새 모델로 낙점돼 연예계 최고의 건강 男 으로 충무로와 방송계는 물론 광고계까지 발을 넓혔다.
매일유업측은 "최근 흥행한 영화 '군도'와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만식이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 받고 있고,우유를 평상시에도 매일 챙겨 마신다는 정만식 배우의 건강한 이미지가 매일우유의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 특성과 잘 부합해 모델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개된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1%' CF 속에서 정만식은 건강을 지속적으로 챙기기 위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매일 땀을 흘립니다. 매일 마십니다. 매일마시는 그 우유를 1%저지방으로 바꾸면 몸은 얼마나 달라질까요?"라는 문구와 깔끔한 보이스를 선보였다.
한편 브라운관과 충무로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정만식은 최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후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편에 촬영이후 현재 차기작 최종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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